대야농장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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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농장
자연친화영농이란 | 100% 국내재배 신선한 야생블루베리 목록
대야농장은 친환경 및 유기농에서
만족하지않았습니다.
친환경농산물의 종류 및 기준
종류 | 기준 |
---|---|
유기농산물 |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 |
무농약산물 | 유기합성농약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량의 1/3이내사용 |
저농약산물 | 화학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1/2이내 사용하고 농약살포 횟수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의 1/2이하 |
- 위 표에서 보듯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저농약산물은 물론 무농약 농산물들도 화학비료를 일정수준 이내로 사용할 것을 제한받고 있을 뿐이지 일체의 사용이 전무한 것이 절대로 아님.
- 유기농산물은 화학비료의 사용은 없으나 땅의 호흡을 막는 부직포나 천연살충제를 사용하거나 관수를 하는 등 인위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대야농장의 고랭지 블루베리는 경작지에서 재배하는 블루베리와는 달리 철저한 야생화를 위해 해발 1.000m나 되는 청정한 고지대에서 어떤 인위적인 조작도 없이 키워낸 깨끗하고 신선한 명품 블루베리입니다.
대야농장은 자연 그대로의 살아 숨 쉬는 땅을 일구고자 합니다.

부직포는 인위적으로 땅을 가려서 잡초가 자라나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부직포에 덮여 호흡이 막히고 햇빛을 받지 못하는 땅은 점차 연약해 지고
그렇게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 땅이 건강한 생명력을 키울 수가 없음은 당연합니다. 대야농장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촉촉한 빗물을 받고 끊임없이
대기와 호흡하며 살아 숨 쉬는 자연 그대로의 땅을 원했습니다.
| 참고이미지 | 자연 상태의 대야농장의 경작지
대야 농장은 공생하고 순환하는 자연 그대로의 생명을 키우고자 합니다.

유기농이라 할지라도 조류를 막기 위한 방지 그물이나 천연 살충제를 사용하며 작물이 자라나기 위한 좋은 인위적인 조건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대야농장은 그런 모든 것들을 지양하고 해충을 포함한 모든 풀벌레와 잡초들이 야생처럼 블루베리 나무와 공생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합니다. 블루베리 나무와 함께 자라난 잡초들은 각종 풀벌레들의 서식지가 되고 또한 먹이가 되면서 병충해를 막아줍니다. 또한 블루베리와 공생하는 잡초의 풀벌레들은 조류의 먹이가 되어 조류로부터의 열매의 피해를 막습니다. 이렇게 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공생하고 순환하며 건강한 생명력을 키우고 대야농장의 모든 블루베리는 이렇게 건강한 생명력을 간직한 채 자라납니다.
| 참고이미지 | 1년에 3~4번 정도 김매기를 하지만 주로 풀잎만 베어줌
대야 농장은 햇빛, 온도, 물 등에 있어서도 철저히 자연 그대로를 따랐습니다.
산속의 나무와 풀들 그리고 생명들을 보세요. 그들은 누가 물을 주지 않아도 관리해주지 않아도 빗물과 계곡물 같은 자연수에 의지하여 스스로의 생명을 유지합니다. 대야 농장의 블루베리 역시 백두대간의 해발1.000m의 청정한 고지대에서 야생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더불어 해발 1.178m고지의 삼도봉은 병풍처럼 농장을 둘러싸고 있어서 황사나 배기가스 등 주변으로 오는 간접 오염을 원천봉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