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승계 의혹' 재판 재개…프로포폴 수사까지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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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이재용 부회장의 구설수

0 甲戊戊

0 子午申

출생시는 모르지만 온라인데 소개된 생일로 보면 위와 같은 명조다.

午火는 중독성 약물이고 子水는 약품인데 傷官구설수가 임하였고,

子午가 충돌하니 남북전쟁과 같은데,

다행스럽게 申偏官을 制殺하는 공이 있어 귀하게 되었는중

子午가 충돌하는 것을 달래고자 하니 戊偏財(부당한 재물, 사업재산)로 子中癸로서 戊癸合을 이뤄야 방어가 되므로 정경유착이 이뤄지게 됐고,

상관제살은 혁신과 혁명 같은 이치라 무리한 경영승계를 위한 권모술수가 발생했던 것이니

부득이 暗數가 발동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데,

부친과 이명박이가 辛巳生이니 그때부터 식신합살이 되어 공작음모가 자행되었던 중 羊刃合殺이 긴급한지라 박근혜가 辛卯生으로 양인인지라 자연스럽게 뜻이 통하게 되므로 불법을 자행하여 국정을 농단하면서 결국엔 양인겁재로부터 경영권에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니 어찌 우연이라 하겠는가?

그런데 불행한 것은 하필이면 어째서 그 시기에 뱀띠 사기꾼과 토끼띠가 대통령이 되었느냐 하는 점이다. 아마도 당선시키기 위해 무궁무진한 선거자금도 아낌없이 제공되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본다.

그래서 시운이 도래하면 천우신조의 구세주를 만나게 되고 시운이 물러가면 벼락을 맞게 된다고 가르친 것이 아닌가 한다.

재물은 곧 재앙이다.

내가 부산에서 이재용씨와 같은 명조를 만나봤는데 午는 말인지라 격국따라 대형트럭 운전으로 먹고 살아가는 분이었다.

그런 팔자가 재벌집에 태어나 자기 노력이 아닌 조상음덕으로 재벌이 되어 불법 편법이 난무하는 이치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