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명학 이기통변의 妙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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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1-06-06 07:10 조회444회 댓글0건본문
辰土는 句陳土로 오랜 세월 발효와 숙성을 시키는 보이차도 되고 酉金은 偏印으로 凶神이며 계모밥이니 배불리 많이 먹으면 죽을 수 있는 毒酒가 되는데 中國에서는 알콜 농도 80%나 되는 毒酒가 있는데 數十年씩 숙성을 시켜야 상품으로 출시가 된다는 것이다.
8. 그렇게 통변을 하고 보니 어느 정도 윤곽이 들어나지 않는가! 다시 物象으로 보면 土가 많은데 특히 辰土는 水庫가 되어 辰酉로 찰떡같이 合(뭉쳐졌다.)을 이뤘으니 밀가루반죽이라 中國料理가 되고 酉金은 고량주와 같은 술잔이 되며 辰中乙木은 水庫에서 자란 海産物이므로 龍金樓라는 高級中國料理집이라고 보면 反論의 여지없이 적중한 통변이 될 것이다.
고로 전통있는 高級料理집을 운영하여 벼락부자가 됐을 것인데 中國의 심볼이 용(辰)이며 中央土이므로 長安 中心街의 一流料理집을 경영했을 것이다.
종업원이 많으면 지출도 많은 법이니 比劫運이 와도 수입과 지출 배런스가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성황을 이루기에 부족이 없다.
9. 戌大運에 戌中丁火가 나와서 丙火를 도와 酉金을 剋制하므로 죽었다고 했는데 모순된 통변이다. 戌은 酉金과 半合도 되어 金의 作用도 하는데 어째서 그런 통변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 되며 戌은 土가 되어 土生金 한다는 이론도 있음에도 어째서 그런 통변이 존재했는지 의문이다.
戌運에 죽었다고 하면 당연한 것이니 戌은 土의 무덤이고 丙火도 무덤에 들어가는 入墓運이기 때문에 丙火(음식)와 格局土가 모두 葬地에 빠지는 운이며 辰中乙木 食神도 入墓가 되니 酉金하나만 남겨놓고 四柱全體가 入墓하고 만 것이니 죽음은 당연한 것이다.
10. 그렇다면 그 업체는 어떻게 됐을까? 辰酉 辰酉 辰酉로 聯珠六合이 되어있는데 戌運이 지나고 다시 酉金大運이 오고 있으니 辰酉合을 다시 連結하게 되며 金運과 土運이 97세까지 사후에도 운이 살아있으니 代를 물려 전해졌을 것이다. 아마도 전통있는 요리집으로 백년 이백년 이름을 남겼을 것이다. 어쩌면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11. 辰酉合의 物象은 酉金이 보석인데 水庫에 붙어 寄生하고 있으니 眞珠라 전복이며 홍합 등 조개류가 되는 것이니 三仙料理에 필수 식자재가 된다.
난명학회 제공 복사나 전제 엄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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