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흥하게 하는데는 열 충신도 부족하지만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는 간신하나로도 족하다 하였다. 

2천 2백년 전 진나라말기에 조고라는 간신이 있어 천하통일을

이룬 진시황의 나라를 망하게 하였으니 이때 생긴 고사로서

指鹿爲馬라는 고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소위 지금 우리나라에 사태로 발전하고 있는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라는 고사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 중에 상당수 간신이 있어 나라의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자신의 귀로도 [바이든}으로 들리지만 굥에게 아부하기

위해 자신의 청력까지도 같이 거짓말을 하여 호도하고

있으니 어찌 간신배라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