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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과 제올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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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8-01-30 16:08 조회9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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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과수의 뿌리 활착을 돕기 위해서 사용되는 제올라이트 제품과, 열매에 풍부한 영양을 주기 위해서 게르마늄원석을 세멘트같이 분말로 가공해서 뿌리에 넣어준다.

제올라이트는 한포기에 약 5천원어치가 들어가고 게르마늄은 한포기에 약 1천원어치가 들어가는데 그 가치로 따지면 투자에 비하여 수확에서 상당한 이득이 발생하게 된다.

대야농장에 현재까지 심어놓은 전 단지에 시비하자면 자그마치 1억 2천만원의 자금이 소요되지만 장기적으로 보아서는 일급건강식품을 생산한다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투자를 두려워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결정된 것이다.

열매를 따서 성분분석을 해보면 게르마늄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다기능성 농산물로 경쟁력있는 블루베리 열매가 되는 것이다.

2006년 가을에 시범포에 분포했는데 작년에 보니 나무가 고르게 성장했고 열매도 많이 달렸다. 물론 맛과 질이 우수하다는 것이 검증된 것이다. 그러므로 금년 봄에는 전 단지에 게르마늄을 수천포 구입하여 배포해줄 예정이다.

게르마늄가격이 만만치는 않으나 열매를 건강하게 할 뿐아니라 열과나 낙과가 현저히 덜하며 병충해도 없는 반면, 배송하는 과정에서도 물러지거나 터지지 않고 보관을 하는데도 쉽게 부패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오늘 게르마늄생산공장에 주문하여 설 전에 곧 배달될 것이다.

실로 게르마늄가루는 피부병환자한테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하며 위와 장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는 무공해 자연석이다. 물에도 게르마늄성분이 함유되면 좋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 하겠다. 사람피부에도 좋지만 열매껍질에도 대단히 좋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농사에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원가를 생각하기 보다는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전력을 쏟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일단 최고의 블루베리를 생산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게르마늄은 매년 주어도 좋고 2년에 한번만 주어도 좋다고 한다. 열매를 따서 검사기관에 의뢰하여 성분분석을 해보면 곧 해답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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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마늄이란 ?

원자번호 32, 원자량 72.59의 게르마늄은 금속아닌 아금속 원소로 흙속이나 식물에도 함유되어 있다.

한국 인삼에는 4,189ppm, 마늘 754ppm, 구기자 124ppm, 컴프리 152ppm, 산두근 257ppm이 함유되어 있는데, 게르마늄이 후술하는 임상에서와 같이 현존하는 항암제와는 다른 차원의 제암효과가 있는 것은 모두가 게르마늄이 지닌 생체내에서 산소를 놀랍도록 풍부하게 해주는 작용과 인터페론 유도체로서의 역할 때문임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이 원소는 그 발견의 역사부터 흥미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원소주기율표의 제창자 멘데페프는 주기율표의 서른두번째를 비워놓고 장차 발견될 원소로서 '에가게이소'라고 이름부터 먼저 붙이고 원소의 존재를 예언했다. 그로부터 약 20년 후 독일인 윙그라는 멘데레프가 예언한 '에가게이소'에 해당되는 성질을 지닌 물질을 발견하고 '게르마늄'이라고 명명했다.

게르마늄은 32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어 이물질과 만나면 제일 바깥쪽의 4개의 전자중 하나가 튀어나가고 그 튀어나간 빈자리는 포지티브 홀이라는 + 로 하전된 일종의 함정이 생겨 밖에서 그 골을 다른 전자로 메꾸려는 현상이 생긴다.

여기서 생리학에서 말하는 탈수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착안하여 일종의 가설을 설정했다.
생체란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전기의 극초미립자의 응집체라고 할 수 있다. 각 기관, 각 부분은 각각 고유의 응집체로서 기능하고 있다. 때문에 각 부분은 정해진 전위(전기의 위치)가 있고 그 전위가 뒤틀린 것이 질병이다. 뇌파측정기나 심전도는 이 전위의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장애를 찾아내는 기기이며 이 뒤틀린 전위를 바로 잡는데 게르마늄이 놀라운 역할을 한다.


게르마늄의 성질
게르마늄은 반도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주는 먹는 산소로 불리워 지고도 있습니다. 더욱이 온도의 변화 등으로 인해서 전자 교류를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어떤 물질에도 존재하질 않는 4가지의 전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열이나 빛 또는 압력, 자력 등의 힘으로 작은 전류가 흐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닿으면 전자의 침투압 활동으로 인해 게르마늄은 이온화되어, 피부의 조직의 피하심층까지 도달하게 되고 반도체 성질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피하 조직 속의 모세 혈관에 까지 침투한 게르마늄은 순간적으로 매우 강력한 운동을 하게 하는데 1초에(Sec/10-12, Pico) 격렬한 운동을 시키며 이때 혈관벽을 통해서 혈관 내 전자를 이동시킨다. 이러한 활동으로 혈액을 정상화시키고 혈액의 정화작용을 하며, 과잉전자의 흐름을 방전시켜 주기도하며 또한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또한 게르마늄은 유해 전자파의 방사 작용과 관련하여 발생된 양전하를 중화시키는 음이온을 제공하여, 정전기를 흡수하므로, 유해 전자파는 물론 유해 전자파에 의해 발생되는 정전기를 제거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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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올라이트. 우리말로 ‘끓는 돌’이란 뜻이다.
이 돌은 물기도 없는데 불 속에선 수증기를 내뿜으며 끓기 때문에 18세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왜 끓을까?

“이 돌엔 1나노미터(10억분의 1m)보다 더 작은 지름의 구멍들이 무수히 뚫려 있는데, 거기에 숨어 있던 물 분자들이 뜨거워지면 끓어 튀어나온다. 1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제올라이트 입자엔 무려 100만개의 나노 구멍이 나 있다.” 제올라이트를 오래 연구해온 모 교수는 자신을 “마이크로 벽돌을 쌓아 건물을 만드는 마이크로 건축자”에 비유했다.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제올라이트 입자를 차곡차곡 붙여 독특한 구조물을 만드는 게 그의 주된 연구 분야이기 때문이다.

무수한 나노 구멍을 지닌 제올라이트는 쓸모가 많다. 나노 구멍엔 구멍보다 더 작은 분자만 들락거린다. 큰 분자는 들어오지 못하니까 몸집 큰 분자를 걸러낼 때에 여과막처럼 쓸 수 있다. 크고 긴 분자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낼 수 있는 제올라이트는, 원유에 섞으면 원유를 가솔린·디젤·경유·중유로 분리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또 촉매나 세제에도 쓰인다. 모 교수는 “최근엔 첨단의 나노 소자로 활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고 소개했다.

이런 제올라이트는 실험실에서도 만들 수 있다. 실리콘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알칼리 용액을 섭씨 100도로 가열하면 제올라이트 입자들이 생성된다.


대야농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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