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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의 투명한 관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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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12-25 16:09 조회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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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이유는 네티즌이 함께 보고 속임수 없는 산양삼의 재배를 위하여 투명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속담에 벌꿀과 장뇌삼(산양삼)은 부자지간에도 믿을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사술이(속임수) 난무하여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진심을 믿기가 어렵다는 고부가가치의 약재라 하겠다.

가장 속임수가 심한 케이스는 주로 나이(파종연도..)라 하겠다. 가령 금년 12월에 파종했다면 내년 1월에 2년생이 되기도 하며 5년짜리가 10년생으로 둔갑도 한다고 들었다.

산양삼협회 경북지회장의 증언으로는 현재 산양삼(장뇌삼)을 재배하는 곳에 7년생 조차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광고문에 보면 10년 넘은 것이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20년생까지도 있다고 한다.

김천시 중산면에 심마니 김옹은 산양삼을 재배한지가 어언 30년이 넘었지만 이분의 증언을 들어보더라도 6년이상 길러보지 못했다고 하였고, 그렇게 오랜세월을 장뇌삼과 더불어 인생이 늙었지만 자신이 재배한 단지에서 7년짜리도 캐보지 못했다고 실토할 만큼 실로 대단히 청정한 환경이 아니고서는 진정으로 7년생이 나올 수 없지만 장사수단이 뛰어난 사람들(속임수 잘 쓰는 사람들..)에게는 15년, 21년짜리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야말로 눈만 감으면 코라도 베어갈 만큼 속임수가 많기에 파종부터 수확까지 온라인상에 투명하게 공개하므로 절대로 의심하지 않도록 관리하려 함이다.

대야농장에서는 2005년도 12월에 처음 파종하였고 2006년도에는 파종하지 못했으며 2007년도 11월부터 12월까지 2차 산양삼 파종을 하였으며 내일까지 계속된다. 총 재배수량은 씨앗으로 160만개가 심어졌다.

처음 실시되는 이력제를 실시하였고 백두대간 삼도봉아래 해발 720m~920m고지에 이르는 청정지역에 파종되었다.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라고 하는 무공해 무오염지역에 파종된 산양삼과 더불어 블루베리는 그야말로 한국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많은 방문객을 안내하여 청정환경을 직접 관람시킬 예정이며 소비자와 생산자간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생각이다.

대야농장에서는 누누히 말하지만 친환경이나 유기농재배가 아니라 완벽한 자연친화의 영농으로서 기생충이나 기타 세균에 오염된 퇴비를 일체 쓰지 않으며 다른농장으로 부터 간접적인 농약피해도 없는 그런 곳이다.

백두대간 단지는 내가 피우는 담배연기 외에는 어떤 공해도 없는 곳이다. 누구라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해 드린다.

2002년경 유럽의 어느 식품의약보고서를 보았는데 사람의 건강에 가장 좋은 식품은 해발 650m~750m지점에서 재배된 것이라야 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우리 대야농장이야말로 天氣가 하강하고 地氣가 상승하는 원시적인 청정지역으로서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리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백두대간 대야농장 단지에는 소나무가 없기 때문에 제선충도 발생하지 않으므로 농약살포의 우려도 없으며 주위에 농약을 살포하는 농장도 일체 없는 그런곳으로 개울에 흐르는 물은 직접 떠서 마시고 커피도 끓여먹는 그런 환경이다.


여러분이 주의깊게 관심을 두어야 할 문제는 "언제 산양삼을 파종했는가" 하는 것이다. 대야농장에서는 다른농가에서 재배된 산양삼을 사다가 팔지도 않으며 오직 직접 파종해서 생산된 농산물만을 취급하므로 신뢰를 확보해 나갈 것이다.

중산면에 김옹의 증언으로는 자기가 심어기른 5년~6년생 산양삼을 장사군들이 가지고 가서는 나이를 속여 한뿌리에 30만원도 받고 50만원까지도 받는다고 했다.

이토록 산양삼을 구입할 때는 파종시기부터 출하까지 이력을 분명하게 알아두는 것이 속지 않는 길일 것이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대야농장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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