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윤득 블루베리 만세"

대단하신 차 윤득 회장님 !

드다어  대단한 차 윤득 블루베리를 인정해 주셨네요.

 

우리네  서민들은  우리몸에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과일을 kg당 50,000원이면 아예  생각지도 못하거든요,

그런대도 납품가로  책정했으니  드디어 세계 최고의 차 윤득

블루베리로 거듭 태어나서 더 큰 세상으로 뻗어 나갈수 있는

기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도 나와 닮은 농부가 있었네"처럼 

금수강산 우리땅에서 자연 친화 영농으로 가장 좋은 블루베리로

인정 받으셨으니 그야말로 대야농장 식구들의 땀방울로 이루어낸 쾌거입니다.

 

비록 그 길이 험하다고 해도  진실은  언젠가는 알 수 있듯이

회장님 그 철저한 자연 친화 영농 옹고집이 기쁜 결실을 맺어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야농장을 방문하신 분들은 어느 누구라도 다 감동을 받으실꺼예요.

백두대간의 그 청정한 공기와 오로지 자연속에서 자생으로 익어가는 블루베리를 맛보지 않고서야  느낄수가  없지요.

 

그 달디단 청량한 자연의 숨결을 마시고

사는 블루베리인데 어찌 맛있지 않겠어요.

 

장마라고 해도 그나마 하루 비오는듯 하고 또 하루는 햇살이

 나오니 참으로 다행이예요.

이제 수송하지 않으니  대야농장 식구들 고생도 덜하시고 그

귀한 일손도 빼앗기지 않으시고 정말 정말 잘 되셨어요.

 

사람이 없어서 낙과가 된다하니 또 걱정 이시지만요,

 이젠  가장 큰 판로걱정 가공걱정 온갖 걱정 않하셔도 되고

오로곳이 생산쪽에만 신경쓰시면 되니 회장님 혜안으로 잘 헤쳐나가실겁니다.

 

정말 너무 너무 잘 되셨어요,

회장님, 우아하신 선화 사모님, 최부장님, 김반장님, 박보살님

대야농장 식구들  큰 경사,이시네요.

 

고생하신다고 복날에 몸보양 시켜주신다는 암소로

" 그 동안에 너무 너무 고생들 많이했네  많이들 드시게"하시면서 축배도 드시겠네요,

 

한시가 급한 일손 때문에 어려울수도 있겠지만요

어차리피 복날로 날짜를 잡으셨으면

7월 18일날  김 흥국씨 체험학습 오실때  암소 파티도 겸하시면 사람이 많아서 북적거리고 좋지 않을려나 생각도 드네요,

좁은 소견인지 모르지만요.

 

 

" 차 윤득 블루베리 "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