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농장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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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s2382(sys2382) (122.♡.237.192) 작성일12-06-19 15:04 조회879회 댓글0건본문
밤에 쓴 글이라 닉네임이 실명으로 되어 있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정미는 아직 않왔어요,
어쩌고 오는지 걱정도 되구요.
저는 지금 못가요. 회장님 말씀대로 작은것을 버릴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시지만요.
블루베리 생과값 송금합니다
17kg에 595,000입니다.
수확해 줄 사람들이 얼른 오셔야 될텐데 걱정되시겠어요
정미는 아직 않왔어요,
어쩌고 오는지 걱정도 되구요.
저는 지금 못가요. 회장님 말씀대로 작은것을 버릴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시지만요.
블루베리 생과값 송금합니다
17kg에 595,000입니다.
수확해 줄 사람들이 얼른 오셔야 될텐데 걱정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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