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전화 받으면서 쓴 글들이

이미지 알파벳이 자꾸 오류를 일으켜서 원문이 한 순간에 지워져 버렸어요.

 

저 맘대로 한번씩 더러 그래요.

 

회장님 !

이제 드디어 자고 나면 김천행이네요.

 

딸랑구와 참 오래간만에  기차 여행가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는것이려니 하고 갑니다,

 

그러니 회장님께서도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녁 늦게 쓰는 글이라  더 요상 할랑가도 몰라요.

 

이제  잘께요. 아마 소풍가는 아이들 처럼 잠도 안올거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