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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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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2382(sys2382) (122.♡.237.192) 작성일12-06-14 15:07 조회8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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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루베리 주문을 받기 전에 제 나름대로 설문지를 받았는데요.

점심 시간에 차 한잔 하면서 젊으신  여선생님들과 얘기를 나눠봤어요.

 

1.  백두대간 이 어디 지역에 있는지도 모르니까  오염되지 않는곳이라

      는걸 아는 사람이 한 분도 없었어요

 

 2.  거의 다 대학 출신인 교사들인데  20대후반 30대 초반이 많은데도

      가장 중요한  자연친화영농 자체를 들어본적도 없어서 이해못하고

      친환경이냐고 했어요

   

  친환경의 개념을 유기농.무농약, 저농약을 통털어서 생각하구요.

  거의 모든 사람들 대부분 가장 좋은 제품이 친환경중에서도 유기농이다고 생각하는사람도 드물어요

    친환경  상표만 붙어 있으면 친환경이지요

 

    재배 단가가 얼마나 더 많이 드는지 친환경은 그냥 별 차이 없는것처

    럼 생각이 든다고 했어요

 

 

 저번에 김천영농조합 불루베리 처음 접했을때  정미랑 얘기 했는데요

 

"      친환경 대상 수상

  차 윤득 야생 블루베리 

 

             

                                            자연 친화 영농범의

            회장님사진 ;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최고 브랜드상 수상

 

모든 식품 표지에 회장님 성함과 사진을 넣으면 친환경 대상 수상이 일단 소비자에게 한방에  믿음을 주는 거래요.

.

 

차윤득--이름만 들어도 앞으로 출시될  모든  제품에 친환경 대상 수상을 인식시켜주면

신뢰를 줄 수가 있다구 했어요.

 

친환경 대상 수상이 가장 큰 마케팅이구요 홈페지 대야농장은 그대로 두고

홈 페지 한 가운데에 대야농장 블루베리보담 차 윤득 야생 블루베리가 훨씬 더 실감난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농장은 많으니까요.

그 밑줄에 있는 야생은 글씨가 작아서 얼른 눈에가 들어오지를 않아요

 

.

 

회장님 께서 큰뜻을 품으시고  지어놓으신 이름인데 감히 제가 말씀 드린것 같은데요.

오늘 선생님들 의견도  똑 같았어요

무슨 제품이던지  사진과 이름을 걸면 더 신뢰가 간대요

.

사람들이 다 바쁘다 보니까 관심가진 사람들 외에는 큰 사이트밖에 보지 않아요

 

농장 이야기에 들어가지 않으면 자연친화영농을  알수도 없잖아요,

키 우는데 있어서 돈이 얼마나 많이 더 들어가고 정말 회장님 처럼신념이 없으면 결코 선택하지 않는 농사법인데도 사람들이 알지를 못하잖아요.

앞으로 모든 농사를 다 자연친화 영농으로 하실텐데 소비자들은  그게 얼마나 어럽고

힘든 것인지를 모르니 최대한 알려야만 될거같아요,

그냥 야생재배도 50000받고, 대야농장 블루베리도 50000원 받기엔 억울하잖아요.

그 보담 자연 친화 영농이 어떤건지도 모른다는게 더 억울한거 같아요

회장님 확고한 신념과 대야농장 식구들의 땀방울이 다 담겨져 있는데,,,,,

 

 

다른 사람들 야생 재배하듯이 똑같이 생각을 해버니까요.

 

"유기농보다 5단계나 더 높이 평가되는 자연친화 영농"

 

홈페지 막 열면 보일 수 있게 하면 좋겠다 싶어요

 

그리고  항상 가장 윗줄에다가 고정으로 회장님 농사 철학이 담긴 "미국에도 나와 닮은

농부가 있었네" 라던지(공지사항은  주로 많이 봅니다.)

한 부분만  읽어도 회장님 신념을 알 수 있는 글을  항상 볼 수 있으면 처음

보는 사람들도 한페지만 보아도  어떻게 키워지는 블루베리 인지를 알수가 있잖아요,

 

 

사이트 저처럼 일일이보는 사람은 회장님께 관심가진 사람들이구요

오늘 제가 교장 교감 선생님께 홈페지를 열어드렸는데 큰 제목만 보시고 가격만

보시더라구요.

회장님 그야말로 진솔한 삶이 담겨져 있는 다른 사이트들은 회원 가입을 해야만이

열어 볼 수가 있잖아요.

내가 필요로 얻고자 하는게 없으면 사실 회원가입을 잘 않해요,

대야농장은 판매를 해야되는것이기 때문에 회장님 신념이 담긴 농사법등을 좀 더 알려도 좋지 않을까도 싶어요.

제가 회장님 영농일기 한번 읽어 보시라고 했더니 안 열리네 하시고 마시더라구요.

 

 

 

회장님 뵙지도 않고 정말 주제 넘는다고 생각 하실지도 몰라서 염려스럽긴 한데요.

제가  말씀 드린것은 오늘 설문지 받으면서 소비자 한 사람 한사람 일수도 있는 다수의

 의견을 물어 본 것입니다. 

혹시 기분 안좋으시면 어쩌나 걱정도 되지만나쁜뜻은 아니니 이해해 주시죠?

회장님 께는 가장 큰 친환경  대상의 마케팅과 대한민국 최초 자연친화영농을

소비자들이 인식하면 얼마나 좋을텐데 너무 판매하는 곳들이 많으니 소비자들이 금강석을 가리지 못하고  인연되는 대로 사먹는게지요.

조금만 신경쓰면 가장좋은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데 참 안타깝지만

언젠가는 다 아실수 있 을꺼예요.

 

 

. 제가 요즘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아무래도  미쳤나봐요, 누가 하란다고 이러구 있는지 모르겠어요.  , 눈도 따끔거려서 이제 그만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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