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푸린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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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13 15:23 조회892회 댓글0건본문
오늘 전 직원이 연휴에 들어갔다. 그런 이유로 산청에 있는 수선사로 모두들 떠났고
나는 선곡단지에 설비한 휴게소 지붕이 먼저번 광풍에 날려서 블루베리 밭 가운데로
들어간 것을 꺼내놨더니 나중에 불어온 광풍이 또다시 밭 가운데로 날려보내 방금
입산하려고 포크레인을 단지입구에 올려다 놓고 하산하여 커피한잔을 마시고 있다.
오늘은 전 단지를 빙~둘러보면서 통행로 정비도 할 겸 하루종일 산에 있을 예정이다.
동굴앞에도 낙석과 가랑잎 등이 입구를 막아서 깨끗이 치워야 하고 모든 통행로에
장애가 되는 것들을 정리할 생각이다.
원채 넓은 면적이 되어 느림보 포크레인으로 한바퀴 돌려면 하루종일 걸리게 된다.
이번에 정비하고 나면 폭우가 내리기 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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