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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정리로 일과를 마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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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8 20:31 조회9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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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님은 아침부터 황토방부엌 지붕공사를 완결했고,

나는 황토발효실에 숙박할 수 있도록 항아리 잔여분을

꺼내고 청소만 하면 잠 잘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었고,

 

공연장무대설치는 연출자 탈의실 및 대기실까지 내일로

완료될 전망이다.

 

야생단지에 풀베기 작업을 시작하려 했으나 예초기를

잘 다루는 일용직 인부가 부산나드리를 떠나 아직 돌아

오지 않아 연기됐는데 아마도 내일까지는 착수가 어려울

전망이다.

 

빠르면 모레쯤 공연장 무대바닥소재를 사러 인천엘 다녀

와야 할지 모른다. 다녀오는 길에 안산에 들려 현무암 구들

과 화성에 들려서 황토타일까지 사가지고 올 예정이다.

 

내가 바쁘면 화물운송으로 가져와도 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직접 다녀오려고 생각하는 중이나 여차하면 각각

화물운송으로 주문해도 무방하리라는 생각이다.

 

오늘 오후에 보니까 노스랜드 조생종도 벌써 익어가고 있

는데 집사람이 먹어보더니 제법 맛이 들었다고 한다.

 

이달 20일 쯤 서울에서 생과를 보내달라는 주문이 들어왔다.

 

어쩌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에 비해 금년에는

약 1주 정도 빠를 것으로 보인다.

 

오전에 인천에서 명리를 배우고자 하는 분 내외가 다녀갔다.

이달 하순경 수강을 원하는 분들의 요청이 있으면 가부간에

결정을 해주기로 했다.

 

주로 주말에 1박 2일로 모여서 수강해야 하는데 주말에는

나에게도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 많은지라 전적으로 내가

강의를 해주기는 어려울 것이므로 성교수와 송지성군과

협의가 이뤄져야 가능하리라는 판단이다.

 

만약 나의 직강을 원한다고 하면 주말을 피해야 할 수 있어

수강희망생들의 사정이 어떨지 조율이 필요할 것이다.

 

난명학회의 정상운영이 서서히 무르익어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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