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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인증보다 5단계가 상위인 야생화영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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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3-06-29 21:4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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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농장은 유기농인증을 거부하고 자연친화영농으로 친환경인증보다 

9단계가 높은 수준의 영농을 하고 있으며, 유기농인증보다도 5단계가

상위수준이어서 유기농인증을 거부하게 된 것이다.


만일 대야농장이 유기농인증을 받을 경우 자연친화의 야생재배의 격이

5단계 퇴보하기 때문이다.


유기농인증의 경우를 살펴보면

1. 축분(소배설물, 돼지배설물, 닭똥 등을 줘도 유기농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

  실로 축분에는 주사료가 옥수수이기 때문인데 사료용 옥수수는 GMO(유전자변형)

  성분이 검출되기 때문에 실로 유기농으로서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2. 축분에는 사료에 항생제 및 방부제가 들어있으므로 순수한 자연친화영농에 어긋

  나며, 더구나 짐승은 염분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소금끼가 있으므로 나트륨이

  검사하면 검출된다.


3. 대부분 지하수를 급수하게 되는데 알반평야에서는 지하 6m~8m만 파면 물이 나오

   는데 농약을 많이 살포한 농지에는 지하수가 모두 중금속이 오염되어 유기농으로

   서의 진정한 가치를 상실하지만 대야농장은 고랭지에서 맑게 흐르는 계곡물을 주

   기도 하지만 대체로 물을 주지 않고 재배하므로 수질로부터 오염이 되지 않는다.


4. 유기농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멀칭을 해서 잡

  초가 자라지 못하게 하므로 땅으로부터 지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유기농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5. 고속도로나 화물차량이 빈번히 다니는 도로주변에서는 매연 및 자동차 분진이 심

  하게 날리기 때문에 도로에서 약 1km까지는 유기농인증을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

  하고 그런곳에서도 유기농인증을 받은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6. 또한 농약을 다량살포하는 사과 및 과수원 주변에서는 농약살포의 간접오염이 심

   각한 실정이지만 우리나라 유기농제도는 이를 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7. 대야농장의 야생천연재배는 잡초를 뽑지 않고 베어주므로 자연적인 퇴비로 발효시

  켜서 완벽한 유기질 토양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대야농장의 재배현장에 와서 밭에 들어가 보면 퇴비층이 마치 솜이불

  을 깔아놓은 듯 푹신푹신함을 경험할 것이다.


8. 지금까지 약 18년간 자라나는 잡초를 베어주고 가을엔 식초를 뿌려주므로 천연퇴비

   역할을 충실히 하므로 비료나 농약 및 살충제 등을 주지 않아도 벌레도 없고 병도

   없기 때문에 야생이라 한 것이다.


9. 농지에 벌레들이 많이 들끓는 이유는 축분을 주기 때문에 발생하는 폐단이라 하겠다.

  축분을 주면 온갖 벌레들이 생겨나서 작물에 피해를 주므로 살충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유기농인증을 받은 농장이라 할지라도 천연살충제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천연살충제도

  사람이 먹으면 생명에 위험하기 때문에 순수한 야생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친환경인증이나 유기농인증을 받았다 할지라도 주변에서 오염되는 환경적

폐단을 철저히 검증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유기농이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연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은 빗물을 먹고 성장한다. 그래서 청정지역의 고랭지에서 흘러

내리는 지표수를 먹고 자란 식물이라야 유기성 농산물이라 할 것이다.


지표수는 산성이며, 지하수는 알카리성인데 모든 식물은 산성비를 먹으며 성장하고 결실

을 맺기 때문에 알카리성의 물을 줄 경우는 많은 영양제(실로 화학성비료)를 공급해야 하

는데 화학비료는 발암물질아라는 것을 언론을 통해 모든분들이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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