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영농시대의 서막 > 지혜의샘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회원메뉴


농장소식

대야농장 상담문의

080-7000-9988
010-3585-0188
054-437-1032

평일 AM 09:00~PM 20:00

토요일 AM 09:00~PM 18:00

대야농장

지혜의샘 | 100% 국내재배 신선한 야생블루베리 목록

인재영농시대의 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8-01-23 21:32 조회958회 댓글0건

본문

꿈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대야농장이 목표해왔던 인재영농시대의 서막이 열리기 시작하고 있다. 금년부터 대야농장에 연봉 억대의 인재들이 대거 참여하게 되므로 2008년도는 대야농장에서 주도하는 농촌역사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봄이 되면 참여하게 되는 세 사람 중 갓 50세가 되는 이종사촌은 공직자로 억대의 연봉을 받는 유능한 인재로서 대야농장의 경영정신과 그 실천가능성에 희망을 가지고 사직하여 귀농하기로 결정하었으며, 그의 친구도 사회적으로 능력이 있는 인재로서 연봉억대가 넘는 고급인력임에도 대야농장 경영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3월 초에 참여하게 되는 작은 아들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샴페인)를 졸업하고 미해병대에 입대하여 5년간 복무를 마치고 국제경영학 석사를 수료하여 현재 국제경영컨설트로서 사회경력을 쌓고 있는 30대 초반의 인재라 할 수 있다. 역시 연봉 억대를 바라보는 전도유망한 인재가 아닐까 한다.

다시 부산에서도 50대 중반의 사업가로서 대야농장의 영농사업에 공감하며 협동하여 성공시켜 보겠다는 의욕을 가지고 부부간에 귀농할 의사를 확인한 케이스 등이다.

이와 같이 고급인력들이 영농에 참여하게 되면 영농생산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도입하거나 개발하여 실로 한국영농사를 빛내게 되리라는 기대를 낳게 한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겠다.

나 역시 연봉억대의 사회능력을 보유했다는 점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능력이 없어서 먹고살기 위한 농사가 아니다. 우리 대야가족 전직원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케이스의 인재들이 뭉쳐서 한국영농사에 신기원을 창조하려는 것이다.

1960년대부터 산업화시대가 열리면서 젊은 인재들이 이농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에 이르도록 이농현상이 계속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인재귀농시대를 열어야 하겠다는 나의 철학이 서서히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늦어도 2012년도부터는 대야가족은 연봉 1억을 보장해주겠다고 약속했었지만 금년부터 인재들이 대거참여하게 되므로 어쩌면 2010년부터 연봉억대의 영농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억대의 연봉이란 정으로 주는것이 아니오 인물이 좋다고 주는것도 아니다. 그만한 능력을 발휘해야 가능한 일이지만, 사회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인재들은 비록 농사라 할지라도 그에 상응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의심없다 하겠다.

현재까지 내가 귀농해서 계획한대로 잘 진행되어가고 있다고 자부한다. 단 한번의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았고 곧 재기하여 도전하므로 식견이 있는 분들로 부터 인정받기에 이르렀으며 업무의 추진이나 기획에 있어서 홀로 외롭게 투쟁했지만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고 결국 일궈내고야 말았던 것이다.

아마도 대야농장을 아는 분들이라면 위 사실에 대하여 추호의 가감이 없다는 점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다.

희망찬 무자년을 대망의 해로 정하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대야농장 농군의 소박한 꿈을 달성하기 위하여 화이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야농장 | 대표 : 차윤득 | 사업자번호 : 607-06-67726 | Tel : 054-437-1032 | | 팩스 : 054-437-1034
주소 : 경북 김천시 부항면 파천리 559(신주소:대야길 44-109) | 이메일 : daeyablueberry@hanmail.net
통신판매번호 : 제2008-경북김천-0007호
Copyright © 대야농장.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