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윤석열 조국의 인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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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0-10-24 15:28 조회554회 댓글0건본문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인과
丁 乙 癸 壬
丑 亥 丑 辰
子 子
庚己戊丁丙乙甲
申未午巳辰卯寅
申大運과 挾供子가 天乙貴人이다.
윤석열이 庚子生으로 天干庚은 天乙이며 子는 貴人이다.
결과적으로 경자생이 문대통령에게는 천을귀인역할을
하게 되는데 윤총장으로 보면 임진생 대통령이 壬水
天乙이므로 명예가 빛나는가 싶으나
辰은 傷官(배반의 인연)이니 퇴임 후에
토사구팽의 인연이 아닐까 한다.
윤석열이 여권과 대립각을 세우므로 대통령 퇴임 후에는
모든 구설수를 떠 앉게 되고 자신은 배반의 눈물을 흘려야 하지 않겠는가?
조국은 을사생이다.
부고겁이 되는 인연이라 적장을 생포하여 일시적 전리품은 챙기지만 그로 인한 많은 구설수는 감당해야 하는 인연이니 조국이 청와대 입성했을 때부터 장차 조국으로부터 심각한 구설수에 오르내리겠다는 예측을 했었는데 결과가 빗나가지 않았으니 어찌 참모를 기용함에 있어 인과를 무시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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