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잘 못 만난 탓에 羊頭狗肉~兎射狗烹(팔자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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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2-08-16 17:34 조회11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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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의 보스로 등장
꼰대들에 둘러쌓여 고난이 심하겠지만 덕성을 잃지만 않는다면 역사에 빛낼
인물이 될 것이나 난세를 극복하기엔 조금 힘겨울 수 있지 않을까 염려된다.
신축년에 병든 그릇에 명약을 만나 행운을 거머쥐었으나 임기를 마치기엔
머리가 쉬지 않을까 우려된다. 아무튼 젊은 정치인이 등장했다는데 매우
고무적이다. 옛날 김영삼과 김대중씨를 연상케 하는 쾌거라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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