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식단에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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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2-09-29 14:11 조회213회 댓글0건본문
甲己庚戊
子酉申辰 坤
귀인상관격으로 신자진 삼합이 되었고 군주는 자좌
장생위에 있으니 격강하고 용신왕에 군주도 국가를
감당하기에 부족이 없다.
초년 중병에 약신운을 만나 교대로 진출하여 교직에
진출하여 자신의 일생은 거리낌없이 안정기반을 세우
기에 부족이 없으나 고독을 면하기 어려우니 장차 교
직을 버리고 승도입문하지 않을까 예단해본다.
갑목정관이 시상에서 합을 하여 유정한듯 하지만 상관
격에 정관은 기신에 속하며 갑목의 입이 없으니 의사가
불통이라 초혼에 실패하여 재혼을 원하고 있지만 강대
강으로 만나면 충돌이 심할 것이고 순하고 말 잘듣는
부군을 원하나 무능할 것이니 정을 주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억제할 수 있는 인성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운이
지나가버렸으니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고로 차라리
눈멀고 귀먹어서 멍어리로 살아감이 태평일 것이니
무언기도가 최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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