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行原理로 본 人類文明의 發達史

태초 원시에는 야생동물이나 마찬가지로 생존을 영위하다가 

지혜가 열리기 시작하니 도구를 이용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곧 문명의 시초라 할 것이다.

土器時代를 살아오면서 土를 勝하는 木器文明이 發達하므로 

土器時代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다음으로 木을 勝하는 文明이 發達하고 日常生活에 必要한 存在로 

因하여 石器時代로 代替文明이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人類가 불을 使用하기에 다다르자 靑銅器文明이 發達하기 始作함에 

本格的인 사냥이 始作되었고 부족간에 영역다툼이 생기며 소위 

전쟁을 하기에 이르렀다.

전쟁은 문명을 파괴도 하지만 파괴됨으로 다시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게 

되는 법이니 드디어 금속문명의 시대가 개막되므로 다양한 철기문물이 

개발되기에 이른 것이다.

고로 경쟁은 곧 발전이며 무궁한 과학문명의 원천이 되었던 것이다.

다시 火의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금속기 문명과 병행하며 발전을 지속해 

오게 되니 지금에 다달은 것이다.

火 문명시대의 극치는 수소문명과 병행할 때 비로소 달성될 것이니 

머지않아 수소시대의 개막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수소문명이 극에 달하게 되면 다시 土의 문명이라야 水의 문명을 잠재울 

수 있는 이치니 결국 지구는 빅뱅의 시대를 맞게 되어 다시 원시부터 

시작될 것이다. 

이것이 곧 자연순환의 어김없는 법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