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學生 家出事件] > 지혜의샘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회원메뉴


농장소식

대야농장 상담문의

080-7000-9988
010-3585-0188
054-437-1032

평일 AM 09:00~PM 20:00

토요일 AM 09:00~PM 18:00

대야농장

지혜의샘 | 100% 국내재배 신선한 야생블루베리 목록

[女學生 家出事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11 16:27 조회1,266회 댓글0건

본문

[女學生 家出事件]

 

丙寅年 4月頃으로 짐작된다.

霽山精舍에서 선생님을 代身하여 내가 相談할 때였는데, 丁未生 女大生大學入學을 해놓고는 家出했던 것이다. 家出한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消息이 없었고 親戚집에도 連絡이 없었으므로 或是라도 人身賣買團에게 拉致나 되지 않았을까 하고 父母들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 집에는 아들은 없고 딸만 넷인가 되는데 命造는 밝힐 수 없다. 딸이 많은 집안이라 家出했다는 所聞이 가장 두려웠던 家庭이다. 命造를 보니 멀리 가지는 않았을 것으로 判斷되었고 學運不振하여 하는 大學으로 가지 못하였으므로 鬱寂해서 離脫했던 것이다.

 

命造자가 있었다. 이는 命主所望이며 生命이었다. 物象論으로 간단하게 판단할 수 있는 問題였다. 은 섬이며 다시 마시는 []도 된다. 고로 섬에 있는 술집으로 가 있는데 앞으로 2일만 지나면 먼 곳으로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러니 오늘 저녁 戌時에 영도 청학동에 있는 술집을 이 잡듯이 뒤지면 찾으리라 하고 일러주었다. 딸이 家出했다는 것이 부끄러운지라 相談室에는 사람들이 많았으므로 두말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그날 저녁 말대로 청학동 카페에서 딸을 찾아 데리고 왔다는 소리를 이웃사람에게 들었고 그 후로는 少女母親이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으며 몇 년 뒤에 한번 만나기는 했지만 只今까지 連絡을 끊고 지낸다. 이렇듯 家門名譽롭지 못한 것을 너무 알면 顧客이 끊어진다는 事實參考해 두어야 할 것이다.

 

通辯이란 瞬間的臨機應變에도 해야 하는 이다. 戌土가 있다고 해서 섬이며 술집이며 戌時가 되겠는가? 참으로 싱겁게 生覺될 것이지만 物象通辯格物致知魅力이 이러한 것이다. 로 때로는 五行深奧理致接近해야 하고 때로는 간단한 物象통변을 適用해야 하며 때로는 環境的 背景因果法接近해야 하는 것이다. 어느 것을 適用할 것인가는 그날의 心靈 日辰無官하지 않은 것이니 學理通達해야 可能한 것이다.

 

 

3. 河東郡 良步面 牛伏里 陰宅 觀山記.

 

乙丑年 5의 일이다. 壽安洞 사랑방 바로 옆에 살던 南菩薩 金社長 夫婦가 있는데 南菩薩佛心이 깊은지라 菩薩이라고 統稱한다. 집안세력이 旺盛해서 부산지역에 발이 넓은 분으로 그 親戚들만 단골고객이 되어도 밥은 먹고 산다고 할 程度. 故鄕夫婦가 모두 河東人으로 청암, 양보, 하동읍 등에 많이 살고 있으며 부산으로 進出하여 勢力旺盛家門이다.

 

하동 양보면이 용궁김씨 始祖先塋이며 先山이 있기 때문에 자주 訪問하게 되었던 逸話들이 수없이 많은 곳이다. 난곡게시판에 昌原에 있는 성원아파트 火災事件이야기도 이 분과 男妹之間이다. 지금 南菩薩 內外蔚山居住한다.

 

5初旬頃 시어머니 하여 山所를 써야 하는데 마땅한 風水를 찾던 중, 霽山精舍에 있을 때 나를 알게 된 因緣으로 나에게 山所자리를 봐달라고 付託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山所자리는 아무렇게나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는 夫婦였는지라 나를 안지 얼마 되지도 않지만 나이가 젊은 사람이 과연 風水經歷이나 理論이 있을지도 疑心스러웠던 것은 사실이다.

 

試驗해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었을 것이다. 心情을 모르지 않았다. 그래서 試驗에 들기로 決心하고 나의 能力도 스스로 試驗받고 싶었던 것이었을지 모른다. 母親喪했으니 망설일 수도 없었다.

三日葬이니 하루가 했기 때문이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河東으로 가기로 하고는 卜債를 두둑이 받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南菩薩四寸兄弟도 같이 山所자리를 보기 위해 떠난 것이다. 兄弟들이 많았으므로 집은 비워도 큰 問題가 없었던 것이다.

 

아침 일찍 떠나서 두 時間 남짓 걸려 現場에 도착했는데 나는 生前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다. 동네 入口에 들어서자 커다란 느티나무 밑에 구멍가게 하나가 있었는데, 遑急히 떠나느라 先山에 올릴 술과 과자를 準備하지 못했으므로 구멍가게에 잠시 내렸는데 南菩薩이 동네 앞산을 가리키며 묻는 것이었다.

 

車先生님 저기 보이는 山所는 어떻습니까?” 했다. 瞬間 자세히 살펴보니 굶주린 멧돼지가 먹이를 구하려 동네입구로 주둥이를 내밀고 엎드려 있는 形象의 산등성이에 石築을 쌓아 참하게 써놓은 山所가 보였다.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位置로 눈에 잘 띄었다. 얼핏 보기엔 精誠들여 써놓은 明堂같이 보였다. 그렇지만 굶주린 멧돼지의 등줄기에 山所를 쓰면 멧돼지가 놀래서 暴惡해진다는 理致가 있으므로...

 

말하기를

山所子孫監獄을 안방 드나들 듯 하겠다.”

하니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술과 과자를 사가지고 차에 다시 올랐다.

 

마을 뒷산에 있는 先山到着해서 보니 마땅한 자리가 없는지라 한참을 헤매었는데 南菩薩이 보리밭을 가리키며 여기다 쓰면 어떻겠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자리를 보니 그곳은 陰宅자리가 아니고 陽宅자리인데 지금은 보리밭이 되어 있지만 過去에는 不具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야농장 | 대표 : 차윤득 | 사업자번호 : 607-06-67726 | Tel : 054-437-1032 | | 팩스 : 054-437-1034
주소 : 경북 김천시 부항면 파천리 559(신주소:대야길 44-109) | 이메일 : daeyablueberry@hanmail.net
통신판매번호 : 제2008-경북김천-0007호
Copyright © 대야농장.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