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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장군이 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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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3-03-13 08:49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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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여러분들이 방문하여 추위를 모르고 지냈는데

오늘은 바람이 거세가 불어 가벼운 봄옷으로 갈아입었더니

다시 오리털패딩을 입어야 할 정도로 춥다.


내일 여러분들이 방문하기로 되어 마당청소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춰서 밖에 나갈 수가 없다.


庚庚癸庚

辰寅未申  건명


金多하니 설기가 급한지라 오직 마음이 계수에 있으니 기계설계 및 제작에 능란하여

제품생산업을 하면서 새로운 기술개발로 인정받는 장인이다.


입은 있어 자기 할 말은 다하나 듣는 귀가 없으니 남의 말은 듣지를 않고 독선적인 성

품으로 현재까지는 부친의 음덕에 의하여 년간 수 억 원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나

부자가 될 수록 겸손해야 하는데 자만이 극에 달하면 언젠가는 많은 시행착오와 더불

어 인간배신에 의한 후회할 일이 크게 도래할 것이라고 경고해주었다.


차명의 수상은 인중병화이니 재물에 욕심이 많고 항상 귀공자같이 화려하게 살아가고

있는 청년이다. 


겸손이 미덕이라는 진리를 일찌기 깨달아야 할 요소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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