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부터 강우(비설거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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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3-04-04 18:08 조회148회 댓글0건본문
오후 4시부터 시작해서 비설거지를 완벽하게 해놓고 포크레인 세차를
하고 나니 6시가 되었는데 마침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들어와야 했다.
저녁식사는 집에서 적당히 해결할 생각이다. 칼국수가 먹고싶긴 한데
나가기도 귀찮아서 좀더 생각해보고 마음이 바뀌면 칼국수먹으러 갈
수도 있다.
해 놓은 밥이 두끼정도가 남아있어서 고민좀 해봐야 하겠다.
평택에서는 4월 19일에 초청이 왔다. 손님좀 모아놓겠다고 홍총부한
테 연락이 왔다.
7일은 대구법원에 다녀와야 하고 10일은 보훈병원질료가 있고 12일
은 부산출장이 있고 19일 평택에 가지 전에 예초작업을 한번 해줘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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