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완이지만 불원간 방사능물질로 부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식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라돈, 화산재, 세슘 등의 피해까지 막을 수 있는 식품이 나온다고 하면

인간수명은 평균 120살이상 180살까지 장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현재 원자력 연구원에 의뢰해놓은 상태로 알려졌고, 생명과학 및 화학

전문연구원에게도 의뢰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모르지만 내년 봄에는 가부간에 발표가 될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최우선으로 대야농장에서 야생재배와 천연으로 발효한

식품에 첨가하여 시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대가 크다 하겠다.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조용히 기다려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