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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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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3-12-28 17:19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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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丁戊乙

申未寅卯  故이선균씨


甲戌대운 중 술운 마지막에 유명을 달리하다.


인격에 정화군주가 신중임수를 희용하는데 인묘목이 공망되어 선비의

체모는 갖추었으나 사문난적이 난동하는 무대로 진출하여 선비의 풍모

를 잃지않고 인기절정에 도달하기까지 무단한 노력이 있었던 분이다.


무토와 미토가 모두 기신에 해당하고 을묘또한 기실임에 틀림없으니

사주팔자가 온통 적군에 포위되어 정화군주가 살아갈 길은 오직 신중

임수뿐이었는데, 45세부터 술운에 당도하여 금년 49세까지가 마지막

모래폭풍운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기생충이라는 기신속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으니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를 마지막으로 인생의 마지막을 맞게 될 줄을 누가 알았으리오!


사주팔자중 군주와 신금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기신이니 사면초가인지

라 동서남북을 막론하고 도망갈 곳이 없었던 것이다.


본시 관성을 위용하는 명조에는 상관이 최악의 적인데 상관이 만정하여

숨을 쉬기 어려운 중 상관이 결집하는 술운을 만나게 되어 을묘와 무미가

모두 입묘하는 불행을 맞게 된 것이다.


더하여 오직 숨쉴 곳이라고는 신중임수였는데 이역시 원천봉쇄되었으니

의지할 곳은 인중갑목뿐이었는데 이또한 인술로 반합을 이뤄 국가에 배신

을 당하는 꼴이 되고 말았으니 모함에 의해 생을 마감해야 한 것이다.


사후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계유운에 문명지상을 이루고 임신 신운까지 향후 25년간 대운은 아니라도

차운으로 영광의 전성기가 도래하는데 국가를 적군에게 포위당하고 나니

영화가 온들 볼모가 되어 종래는 사후세계에서 인식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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