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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新軍部가 政權을 掌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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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15 16:34 조회1,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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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新軍部政權掌握하자

政治資金이 많이 必要했던 時機였다. 고로 國營企業資金偏法使用하려는 움직임이 感知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말은 政治的인 문제이므로 내가 알바 아니지만 나와 親分이 두터운 분의 逸話이므로 한 가지만 紹介한다면 포항제철 創設者인 박태준씨의 秘話인 것이다.

 

당시 포항제철에서 보유하고 있던 자금이 4천억원의 備蓄資金이 있었다고 들었다. 그러니까 포항제철에서 黑字經營으로 돈을 많이 벌어 두었다는 얘기가 된다. 이 돈은 박회장은 물론 어느 個人資金이 아니다. 우리 國家資金이며 國民財産인 것이다. 新軍部에서 포항제철의 資金政治資金으로 끌어내려고 하면 박태준회장을 更迭시켜야만 可能했던 것이다.

 

朴會長이 순순히 資金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判斷에서였다. 그러므로 朴會長非理內査하기에 이르렀는데,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식이었다. 個人非理는 물론 私生活까지 內査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朴會長님이 生存해 계시므로 公開하기 어려운 問題도 있는 것이니 이정도로 省略하고 後日期約한다.

 

이제 박회장님이 타계하셨으니 명예에 손상될 일은 없다고 생각되나 그에 연루된 많은 분들의 이름이 거론돼야 할 것이므로 아직은 보류함이 마땅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때 朴會長이 제선선생을 불러 이 問題解決策摸索하게 되었는데, 만약 4천억원을 政治資金으로 빼앗기게 되면 平生 神明을 바쳐 이뤄놓은 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그래서 돈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妙策이 선생님의 智慧에서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處身하겠나 하고 묻는다면..... ??????

 

個人 私生活에 얽힌 內容에 대하여 제산선생님이 完璧하게 處理하게 하였으며 公的非理는 거의 없었다고 들었다. 그렇지만 政治資金에 목말라 하는 新軍部淸廉하다고 해서 自身들의 目的抛棄할 것이냐는 점이었다. 그러므로 新軍部가 손을 대기 先手攻擊을 하지 않으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는데 意見을 같이 하고 備蓄資金 4천억원을 들여서 光陽製鐵工事着手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때 美國 US스틸과 新日本製鐵合資會社設立하려고 準備하는 것을 알고는 朴會長日本으로 달려가서 事情이야기를 하고는 US스틸과 合資로 광양제철을 세운다는 發表言論公開했던 것이니 新軍部에서도 포철의 備蓄資金에 더 以上 군침을 흘릴 수 없었던 것이었다고 했다.

 

박태준회장은 日本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분이다. 고로 신일본제철 회장과 同門으로서 交流親密했던 關係였으므로 危機를 넘기는데 貢獻을 세우게 되었던 것이다. 가뜩이나 전두환 노태우씨는 돈을 얼마나 좋아했던지 退任後에도 秘資金問題로 지금까지 口舌을 듣고 있는 形便이니 그 當時 權勢를 휘두를 때야 두말할 필요가 있었겠나 하는 생각이다.

 

이때 朴會長은 새로운 제철 工場敷地를 찾느라 헬기를 타고 불철주야 全國巡廻하게 되었으니 처음에는 西海岸으로 目標했으나 全南 光陽地形地名을 보고는 天惠適地라고 判斷하여 決定하게 되었던 것인데 물론 제산선생님의 판단에 따르게 된 것이다.

 

後日 나도 朴會長과 광양제철공장 工事現場에 자주 들리곤 하였으며 미국유에스 스틸에서 파견 나온 職員(重役級)과도 交流가 있었다. 물론 선생님을 隨行하면서 좋은 經驗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光陽에 가면 完全貴賓待遇였다. 승용차 식당 숙소 모두 귀빈대우를 받으며 며칠씩 머물기도 했으며 많은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는데 恒常 선생님은 나를 朴會長에게

稱讚해 주셨으며 風水에 대한 討論도 함께 나누기도 했었다.

 

全南 光陽郡 太金面 金島里光陽製鐵本部가 자리 잡은 곳이다. 여러분의 見解는 어떠한가? 光陽한 빛을 象徵하였고 太金이라면 큰 쇠 덩이가 되며 金島里는 쇠 섬이라는 뜻이니 이런 것이 우연일까, 아니다 이미 옛 道人들이 제철공장이 들어올 것을 알고 이름을 지었을 것이거나, 아니면 이름을 그렇게 지었으므로 제철공장이 들어서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을 것이다.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점인데,

 

하여간 이름 따라 지역개발이 이뤄진다는 風水理論異議가 없을 것이다. 朴會長霽山先生任도 이런 理致에 밝은 분이시다. 나 역시 선생님을 만나기 전부터 全國巡廻하며 風水理論을 익혔던 관계로 자연스럽게 풍수지리에 對話가 잘 이뤄졌던 것이다. 내가 朴會長과의 對話中光陽은 장차 核開發前哨基地가 될 運命地名이라고 말하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意見이라고 하시며 黙示的으로 否認은 하지 않으셨다.

 

果然 光陽에서 核開發이 이뤄질 것인가는 앞으로 觀望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 因緣으로 선생님을 隨行하며 포항제철, 광양제철을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포철 광양제철에 두터운 顧客層形成되기도 하였다.

 

광양제철을 建設하게 되었으므로 備蓄資金을 몽땅 消盡하게 되었으니 신군부에 빼앗길 念慮가 없었고 포항제철 會長職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으니 지혜란 이렇듯 人生歷史를 바꿔놓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박태준회장의 명조를 보면서 硏究해보기로 하자.

 

戊辛庚丁

子卯戌卯

 

癸甲乙丙丁戊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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