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했던 난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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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7-07 16:46 조회1,286회 댓글0건본문
MB가 숨겨놓은 국가부채 폭탄 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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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무시무시하다. 내용은 무단복제 운운해서 퍼오지 않았다.
辛辛庚辛
卯丑子巳
우리국민의 선택이었으니 누구를 탓하겠는가? 결국 우리 후손들이 갚아야 할 국가부채가 되고 말았으니 자녀를 기르는 서민으로서 어찌 걱정이 없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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