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부문: 조성환 신성컨트롤(주) 대표이사  >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회원메뉴


농장소식

대야농장 상담문의

080-7000-9988
010-3585-0188
054-437-1032

평일 AM 09:00~PM 20:00

토요일 AM 09:00~PM 18:00

대야농장

자료실 | 100% 국내재배 신선한 야생블루베리 목록

벤처기업부문: 조성환 신성컨트롤(주) 대표이사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0-01-04 15:53 조회820회 댓글0건

본문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선도하는 벤처기업인
좌절을 모르는 불굴의 의지, 한국경제 발전에 기여


국가경제에 있어 중소기업은 모든 골격을 이루는 뼈대이며 튼튼한 버팀목이다. 이러한 뼈대를 만들기까지 피와 땀을 흘리며 늘 노심초사하는 기업인들이 있다. 신성컨트롤(주)의 조성환 대표이사는 1969년 (주)삼성전기공업을 설립해 국내 스포츠 조명 기술의 시조가 됐고, 이후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1984년 신성산건(주)을 설립해 국가 기간사업에 필요한 제품 생산에 뛰어들어 특유의 근성으로 엄청난 성과를 이뤘다.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던 1997년 외환 위기에는 극도의 고통을 감내하면서 사업 구조조정을 거쳐 환경제품(방음시설) 전문회사로 성장해 일본, 러시아 등에 수출하는 등 성장 고도화를 실현했다. 신성컨트롤(주)를 설립이후, 주력사업인 환경소음방지시설(방음벽) 및 도로안전시설(가드레일)사업은 현재 해외시장 개척으로 일본과 중동, 중국, 베트남 등에 자체브랜드를 가지고 수출하고 있다.

신성컨트롤(주)의 경영실적을 보면, 2007년 1.000만 달러, 2008년 수출 2.000만 달러를 달성했고, 회사 연간 성장은 2007년 617억 원, 2008년 83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매년 20%이상의 매출신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새해에는 벤처기업으로는 드물게 1.000억 원 이상 매출액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인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바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고 밝히 조 대표는 "최근엔 변화의 속도가 워낙 빨라 기술의 효용 기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어 수익을 올린다 하더라도 생산설비에 재투자하기 바쁘다"고 말한다. 이는 좌절을 모르는 벤처기업인으로서의 모범을 보이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조 대표는 소규모에서 오는 기초기슬의 가뭄과 기술 인력의 부족을 해서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국가기관, 민간연구소, 카이스트와 대기업 등에 문을 두르렸다. 조성환 대표이사의 혁신적 경영리더십과 경영전략은 산학협력, 국책사업 참여 및 공동개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기반을 통한 신제품 개발과 부족한 기술력 보완에 있다.

1998년 모범적인 기업임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시작으로 2001년 대통령 표창, 2002년 조달청 정부조달 우수업체 표창, 2003년 전경련 IMI경영인대상 중견기업부문 수상, 2005년 (사)한국언론인연합회 선정 한국최고브랜드대상 환경부문 수상, 2006년 산업포장 수상, 2007년 수출 1.000만불탑 수상과 2008년 수출 2.000만불 수상 등의 영광을 안았다.

창립초기 5명의 직원에서 시작해 현재 약 50여명의 인원으로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조성환 대표이사, 그는 나이도 잊은 채 경영일선에서 일을 놓지 못하는 진정한 벤처기업인이다.

지름길을 찾기보단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 남다른 열정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모든 일에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듬직한 경영인 조성환 대표, 남모를 고민과 열정으로 이룩한 신성컨트롤(주)의 미래는 언제나 화창한 봄날일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야농장 | 대표 : 차윤득 | 사업자번호 : 607-06-67726 | Tel : 054-437-1032 | | 팩스 : 054-437-1034
주소 : 경북 김천시 부항면 파천리 559(신주소:대야길 44-109) | 이메일 : daeyablueberry@hanmail.net
통신판매번호 : 제2008-경북김천-0007호
Copyright © 대야농장.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