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성생활을 원한다면 블루베리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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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9-08-09 15:57 조회679회 댓글0건본문
미국의 유명 남성 잡지 "멘즈 헬스"가 비아그라 대신 블루베리를 최상의 정력제로 추천했다.
북아메리카산 산딸기라도 할 수 있는 이 열매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좋다는게 이 잡지의 설명이다.
'멘즈 헬스'는 "대자연이 만든 천연 정력제"라고 블루베리를 소개하며 비아그라 보다도 효능이 좋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잡지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혈관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40칼로리 또는 반컵의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4번씩만 먹으라는 것이 이 잡지의 설명이다. 그렇게 하면 남녀 불문하고 성적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멘즈 헬스'는 전했다.
반대로 절대로 금해야 할 것으로 잡지는 탄산음료를 꼽았다.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이다.
2009년 7월 27일자 조선닷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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