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칩과 부엽토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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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2-02 22:04 조회479회 댓글0건본문
시간이 날때마다 산에서 부엽토를 걷어다 쌓고, 나뭇가지로 우드칩을 만들어 저장하는 창고다.
연간 약 150톤을 목표로 부엽토와 우드칩을 만들어 외양간에 깔아준다. 그러므로 질펑거리거나 쇠똥에 밟히거나 하는 일이 없고 냄새조차 나지 않으며 여름철에도 파리한마리 보이지 않을 정도로 청결하게 관리한다.
외양간도 재래식으로 지어서 통나무로 기둥을 세웠다. 현대식 콩크리트 보다 훨씬 위생적이며 자연친화적인 수단의 가축사육이다. 담당공무원들이 방문해보고는 관내에서 제일 청결하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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