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2-01 22:06 조회53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최부장과 이박사가 눈을 치우고 있다.서당골 단지만 해도 면적이 넓어서 전원이 대들어도 하루에 제설작업이 어려운 지경이다. 더 많이 쌓이면 장비를 동원해야 하지만 아직은 그럴 정도 아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