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도끼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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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18 23:06 조회587회 댓글0건본문
펜션과 카페 등 매년 많은 양의 장작을 때는데 해마다 장작만드는데 많은 인건비가 소요되어 고민하다가 금년에는 포크레인 뿌레카에다 대형도끼를 달아서 사용하면 어떻겠나 싶어 17만원을 주고 철공소에 가서 도끼를 맞춰다가 부착해서 사용해보니 한사람이 하루종일 할 수 있는 물량은 한시간이면 넉근히 처리가 가능했고 아무리 굵은 통나무라 할지라도 원터치로 해결이 되며 나무뿌리는 손도끼로는 엄두도 못내지만 신종도끼로는 두 세번만 내리치면 쪼개진다. 장작을 상차하는데도 일일이 손으로 들어올려야 하므로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포크레인 바가지로 퍼 담으면 역시 10배 이상 속도가 나므로 인건비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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