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광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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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19 01:33 조회437회 댓글0건본문
폭이 7m. 길이는 30m며 깊이는 약 4m가 된다. 3m 아래로 내려가니까 보이는것 같이 물이 고였다. 자연숙성실에는 습기가 차면 안되는데 물이 나서 공사가 어렵게 됐지만 유공관을 세줄로 잘 묻어서 배수만 해준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거의가 마사토질이 되어 붕괴우려는 없기 때문에 배수시공만 잘 한다면 거대한 지하숙성실이 탄생하는 것이다. 내일까지는 굴착작업을 마칠것 같고 모레는 축대쌓을 돌맹이 세척작업을 하루나 이틀쯤 하고 나서는 석축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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