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씨에 더위를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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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8-03 13:37 조회740회 댓글0건본문
주말이지만 방학과 휴가철이 되어 피서지로 떠나느라 체험생이 대폭 줄었다. 일용직인부를 확대고용하여 물량확보작전에 돌입했다. 내일도 체험신청은 들어왔는데 전보다 많지는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달들어서는 피서겸 체험하려는 분들인지라 열매따는데는 크게 도움이 안 된다. 하지만 야생블루베리 단지를 견학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해야 할 일이다.
오늘은 대전에서 두 부부팀이 선곡단지에 올라 오전수확을 마쳤고, 오후부터는 물레방아동산과 자이안트동산으로 연결되어 부지런히 하면 많은 양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내일 오전에는 충남에서 인생상담차 방문예약이 돼있고, 구미에서는 자기들이 열매따서 구매하는 조건으로 몇분이 예약했다. 금년도에 벌써 세차례나 오게 되는데 가장 농장에 덕을 많이 보여준 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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