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믿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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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8-26 13:41 조회761회 댓글0건본문
진실해야 한다. 먼저 자기자신의 믿음이 확고부동해야 진실이 싹트게 된다. 어떻게 하면 남을 이용할까? 어떻게 하면 남에게 이용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바로 자신의 믿음이 약하기 때문이다.
매사에 떳떳하면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자신을 믿으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남을 의심하는 그 자체는 곧 자신의 믿음이 약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교활한 사람은 성현의 말씀도 귓전에 들리지 않고, 진실한 사람은 거렁뱅잉의 말도 새겨듣는다. 세상은 넓고도 좁으며 인생은 유한하니 천년만년 살것 같아도 순식간에 인생은 늙어가고 있다.
인생사 중에 남을 믿지 못하다가 허송세월한 시간들은 돈으로 바꿀 수 없으다. 황금만능시대라 하더라도 더 값진것이 있으니 곧 자신을 확실하게 믿는 길이다.
나의 믿음 하나로 오늘의 대야농장이 탄생한 것이다. 남들이 한결같이 말리는 야생단지를 탄생시킨 것은 곧 나 자신을 확실하게 믿었던 결과라 할 수 있다. 아마도 자신을 믿지 못했다면 오늘날 대야농장이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다.
나는 지금도 자신을 너무나 믿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간사한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나는 무너지지는 않는다. 앞으로 더욱 우뚝 솟도록 사력을 다할 것이다. 나 자신을 너무도 믿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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