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부터는 대야농장에서 생산되는 전 품목을 1억원에 해당하는 품질보증서를 첨부하여 판매하기로 하고 한정판으로 가격혁명을 선포할 방침으로 홈페이지 개편부터 시작한 다음 다양한 품목을 가공제조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에 한해서는 생산지인만큼 어느 기업보다 진실한 먹거리로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 곁으로 다가설 수 있다는 신념에서 비롯되었다 할 수 있다. 앞으로는 중간도매나 마트에 납품하지 않고 많은 소비자가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마케팅방법을 선택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대야농장, 대야식품, 대야유통의 3부체제를 정착시키고 대야농장에서 생산된 전 품목에 유해성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1억원의 품질보증서를 제공하게 된다. 상표는 "차윤득 블루베리" 씨앤비(C&B)로 사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홈페이지가 완성되면 정말로 깜짝놀랄 가격혁명이 이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