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대형마케팅입점 가능성이 세곳에서 일어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한 두곳만 성사되어도 물량부족이 예상된다. 조금 시일이 걸리더라도 한곳만 정성을 들여도 1~2년내로 완판이라는 개가를 올릴 수 있다고 판단되나 두곳에 매장을 운영해야 안심권이라고 생각된다. 물량이 달리면 땅 넓겠다 얼마든지 야생단지 확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일은 아니다.

물건이 팔리지 않아 고민이지 팔리기만 한다면 무슨 고민이겠는가? 오늘 날아온 소식으로는 금년 겨울이면 어느정도 가시적인 매출이 나타나게 될 것인즉 여차하면 내년에 5천주만 추가식재하려고 예정했으나 1만주로 확대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한번만 시동이 걸리면 탄력적으로 운영이 될 것이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자연친화영농에 전념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단 農神학위를 언제 받느냐?가 관건이라 하겠다.

현재 설왕설래하고 있는 곳은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기업유통업체로서 소비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선정되는 것인 만큼 희망을 가져도 된다. 자랑스런한국인 대상에 이어 소비자와 유통업체에서 직접 선정하게 된 배경에는 자연그대로 진실만을 고집해온 영농정신에 있었던 것이다.

머지않아 계약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