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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방문객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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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19 22:31 조회7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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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상담손님이 연속해서 방문하는 바람에 점심도 건너뛰고 저녁식사도 아주 늦게야 마쳤다. 대전, 부산, 울산, 서울 일본 등지에서 많은 분들이 방문했다. 근래들어 손님이 가장 많이 찾아왔던 날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눈이 내리고 있다. 하여간 지난 12월 1일부터 거의 매일같이 눈이 내리고 있다. 바람이 심하게 부니까 눈이 쌓이지는 않는데 백두대간 야생단지에 작업은 여의치 않다. 그늘진 곳에는 미끄러워서 운행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다음주에는 나무좀 해와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기약이 없다. 차량운행과 포크레인 작업은 눈이 얼어붙으면 미끄러워서 사고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날이 밝으면 도청에 다시 연락해서 6차영농사업부문으로 개인에게 지원될 수 있는 한도내에서라도 협력을 요청해볼 예정이다. 단위가 5억 원 이상이면 농업회사법인이나 영농조합을 설립해야 되지만 2억 원 미만은 개인에게도 해당되므로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짐작되는 문제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금년엔 레저용 모노레일을 가동시켜 많은 체험생이 찾아와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목표기 때문이다.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젊은 인력이 있다면 해야할 일이 많은데 나이먹고 힘든데다가 일기마저 분순하면 몸을 다칠까봐서 작업에 엄두를 못내고 있는 실정이다.


요즘같은 농한기에 우드칩도 만들고 퇴비 발효도 시켜야 하며 식초가공도 하는게 좋은데 생각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무리할 수도 없고 궁상만 떨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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