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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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10 22:34 조회800회 댓글0건본문
지난 토요일부터 은종이 은엽이가 다녀갔고, 김해 장과장내외도 다녀갔으며 수원에서 박부지사가족도 다녀가므로 무척 바쁜 나날이었다. 월요일은 푹 쉬었고, 오늘은 난곡단지입구에 야적했던 부직포 뭉치 덮개가 바람에 날아가 일부를 김반장님과 하산시켜 거름더미 옆에다가 쌓아두었고, 일부는 토광지붕을 한겹으로 덮기로 했다.
내일은 장씨를 불러 모든 정리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김천생명과학고 학생 둘이서 대야농장에 후계자로 입주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명절을 지나고 나면 다음달 초순엔 입주가 완료될 전망이다.
어제밤부터 눈이 내렸고 기온이 급강하해 엄동설한이다. 낮에 눈은 다 녹았는데 언땅은 녹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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