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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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06 13:22 조회1,006회 댓글0건본문
어제 내린 강우량이 예상보다 많았다. 개울에는 여름장마철같이 많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낮 기온은 영상 18도까지 올라가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이제는 곳곳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산야엔 연두빛 물오름을 볼 수 있다.
오전에는 카페보일러실 뒷편 공간에 주차장을 만들었다.
점심무렵부터 방문하는 분들이 있어 입산을 못했고,
김반장님도 표고하우스에 스프링쿨러 설치를
하느라 하루일과를 마쳤다.
내일 아침먹고는 입산하여 전지한 나뭇가지를 실어나르게 하고
나는 5톤트럭에 거름을 실어다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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