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단지 풀뽑기 작업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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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18 13:26 조회946회 댓글0건본문
가파른 언덕으로 포크레인이 오르내리며 잡초 및 잡목뿌리뽑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기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해야할 일이기에 열심이 뽑는다.
지난 2007년에 벌목을 하고 미처 묘목을 심지못하고 비워두었던 땅인데
그새 보는 바와같이 잡목싹과 잡초들이 길같이 자라나 발 디딜틈 조차
없이 무성해졌다. 금년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보식할 자리를 정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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