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해발 900m지점에 블루베리를 심어 야생재배하므로 신문방송 잡지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지난7년세월 공을 들여 조성한 야생블루베리의 고유브랜드를 모처에서는 아직도 대야농장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있어 농장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충분한 경고성 내용증명을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대야농장의 고유브랜드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것은 묵과할 수 없는 행위다.

대야농장이 백두대간 야생블루베리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언론방송 등 매체를 통해 수년간 홍보한 비용만 해도 수억원에 달한다고 기억된다.

이에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로인해 입은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도 법적으로 따질 생각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백두대간 야생블루베리를 생산하는 농장은 오직 대야농장뿐이라는 점 인터넷검색사이트에 들어가 보도자료만 검색을 해봐도 알 수 있는 일이라 하겠다.

2012년 8월 1일부터 대야농장의 고유브랜드를 임의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므로 대야농장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는 결과를 초래한데 대한 엄중한 책임을 따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