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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100% 국내재배 신선한 야생블루베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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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8-12-06 22:08 조회1,3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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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

Ⅰ. 사업(아이템)개요 및 사업배경

아이템 개요
1. 야생化 블루베리 대단지 조성 및 식품가공사업
2. 블루베리 잎차 및 음료개발
3. 산양삼 이력제 실시 (10년생 생산목표)
4. 약초재배단지 조성
5. 관광체험농장 조성사업
6. 자연친화영농 마을 조성(일명:유기농마을)

1. 야생 블루베리 대단지 조성 및 식품가공사업

☞백두대간 삼도봉, 해발고도 670m~900m에 이르는 산간고랭지에 6만여평(현재 3만평조성)의 블루베리 대단지를 조성, 야생처럼 재배하여 매연(煤煙)등의 간접적인 공해조차 배제한 완전 무공해의 청정한 농산물로 환경차별화에 성공하므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어 전 생산량(4.5톤)을 3배정도의 고가에 중간유통 없이 전량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출하 하게 되었다.
(현재는 生果소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가공할 열매가 부족하므로 향후 과잉생산이 될 경우 다양한 식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2. 블루베리 잎차 및 음료개발

☞야생처럼 고랭지에 초생(草生) 재배한 블루베리 열매로 술, 잼, 아이스크림, 케이크, 와인, 엑기스, 식초, 칼국수, 수제비, 파우더, 주스는 물론, 잎으로 차와 캔 음료를 개발하여 자연환경식품으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시판할 계획으로 2008년도에 국내최초로 잎차를 개발하여 시음(試飮)한 결과 기존의 녹차보다 맛과 신선도에서 호평을 받게 되었다.

3. 산양삼 이력제 실시

☞백두대간 해발고도 720m~950m지점에 2008년 11월말까지 85.000평에 파종완료하였고, 농민사관학교 동문과 합작으로 총 118.000평에 이르는 산양삼 대단지를 조성하여 이력제를 실시하므로 국내에서는 최적의 환경재배지로 경북농민사관학교 산양삼 과정 이동섭교수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재배생산된 10년생 우량품은 일본수출을 하므로 외화획득을 목표로 재배 하고 있다.

4. 약초재배단지 조성

☞백두대간 해발고도 650m~900m에 이르는 지점에 2009년도 산림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약 3만평 규모의 약초재배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에 자생하는 모든 약초를 수집하여 파종 및 식재할 목적으로 2009년부터 착수할 예정이다.

5. 관광체험농장 조성계획

☞관광체험농장개발을 위하여 2009년도에 ‘산삼마을’을 조성하고 산악지대에 정부보조 지원사업으로 ‘모노레일’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산림욕장 및 동굴정비, 산책로 개설, 각종 휴식공간 등 체험시설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1)산삼마을
경상북도와 김천시의 지원사업으로 2009년도에 백두대간 해발고도 670m~750m지점, 수림이 울창하고 깊은 계곡에서 맑게 흐르는 개울가에 약 5천평의 부지를 마련하여 산삼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맑게 흐르는 물은 사철 그냥 마실 수 있는 태고의 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지역으로 많은 호응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2)산책로(모노레일) 및 산림욕장
약 30만평의 대야농장 영내, 해발 950m~1.000m지점에 2만평 이상의 진달래 자연군락지가 있는바 현재 공사중인 부항댐(다목적댐)이 완공되는 시점인 2011년부터 참꽃 축제를 위하여 김천시의 협조를 받아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양삼단지와 블루베리 단지 및 약초단지를 순회할 수 있는 산책로와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산림욕장을 개설하여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개발을 목적으로 김천시에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태이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인 2011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모노레일은 2009년도 사업으로 경북도청과 김천시에서 설계 중에 있다.

3)참숯가마터널 및 황토찜질방
관광객의 휴식공간으로 황토찜질방은 2008년 11월 완공되었으며, 참숯가마는 2008년 12월 착공하여 2009년 2월까지 완공할 목적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한편 참숯가마 터널은 산삼마을 착공과 더불어 병행할 예정으로 있다.

※참숯가마터널이란?
경사도가 원만한 개울가를 따라 옹기가마와 같은 형태를 만들고 외벽은 자연석으로 용이 승천하는 형상으로 쌓아 계곡의 구비따라 200m가량의 터널에 참나무 숯을 구워내고 그 열기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걸어서 통과하게 되면 참숯가마보다 신선한 찜질효과를 가져오게 설계되며 운영관리방법은 지역 노인들의 고용창출을 고려하여 조정될 예정이다. 피부는 물론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온천보다 월등히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4)야간휴식을 위한 조명탑건립
대야농장 주변에 맑게 흐르는 시냇물을 중심으로 약 1km에 걸쳐 길게 뻗어있는 암반석의 자연경관을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야간조명이 필요하다고 인식되어 2007년 6월에 12m높이의 조명탑을 완공하고 3.200w의 조명등에 불을 밝히게 되었다.

5)삼도봉을 상징하는 돌탑조성
경북김천시와 충북영동군과 전북무주군 등 3개도의 경계지점인 삼도봉 아래에 위치한 대야농장 경내에 삼도봉을 상징하는 6.5m의 돌탑(마이산돌탑을 모델로)을 2008년 12월부터 착공할 계획으로 준비중에 있다.

6)열매따기 체험장 개설계획
매년 6월중순부터 9월초순까지 블루베리 열매수확시기에 관광객을 유치하여 전체 수확량의 약 20%이상을 체험관광으로 매출할 목적이며 열매따기 축제 및 체험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201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7) 5개의 동굴을 정비하여 노다지 체험공간 제공
대야농장 영내에 동굴길이가 수 백m나 되는 5개의 금광폐동굴이 있으므로 이를 정비보수하여 와인, 김치 등 식품저장고로 이용하고, 일부는 관광객의 노다지축제 및 휴식공간 등 체험장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김천시와 협의 중에 있으며 불원간 정비사업에 착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서 노다지축제를 추진하고 있음.)

9)연못조성 및 유리온실(식물원)
사계절 관광객의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테마파크로 개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2009년 가을부터 아름다운 수련(水蓮)이 만발하고 황금잉어가 뛰어노는 연못을 조성하기로 계획하였으며 산삼마을 주변에 유리온실을 건립하여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희귀식물을 보존하고 채종 번식 등을 연구하는 식물원을 건립하기로 설계 중에 있다.

10) 5층 황금광명탑 조성
2007년 5월에 난곡서당 뒤뜰에 5층 황금광명탑을 조성하여 주변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였으며 현재 김천시의 볼거리 명소로 등재되었다.

11)예절교육의 산실로 난곡서당 운영
예절교육의 산실인 서당을 운영하고자 2006년 11월에 난곡서당을 완공하였으며 100여명의 숙식이 가능한 기숙사가 마련되는 2010년부터 개원할 예정이다. 경남 하동군 청학동 명륜학당 이정석훈장의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훈장을 초빙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12)자연계곡에 맑게 흐르는 개울가 산책로 개설
백두대간 블루베리 단지로부터 난곡서당 앞까지 약 5km에 걸쳐 맑게 흘러내리는 개울을 따라 산책로를 개설하여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13)블루베리 꽃 축제, 열매따기 축제, 참꽃 축제, 산삼할아버지 축제,(일명 산삼캐기 축제) 블루베리 단풍축제 등 연중 6개월가량의 다양한 축제행사를 위하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배경

☞본인은 1986년부터 미국에 거주하며 건강에 좋다는 열매로 인기리에 비싸게 팔리고 있는 블루베리를 알게 되었고, 관심과 매력을 느껴 재배환경 및 영농기술과 시장성 등 다양한 분석을 하고 1997년 영구 귀국하여 블루베리 재배적지를 8년간에 걸쳐 물색하던 중 2005년 여름 김천시 부항면 삼도봉 지점을 방문하게 되어 최적의 재배환경으로 판단하고 당년에 임야 및 농지를 약 30만평 매입하여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품종만을 선택하여 블루베리, 산양삼, 천마단지를 조성하기에 이르렀다.

☞블루베리는 저당식품으로 포도보다 당도가 낮으면서 고가에 출하되는 농산물이 되어 후진국 수준에는 부적합하지만 선진국형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인식하였고, 한국도 식생활문화가 선진국형의 문턱을 향하여 90년대 후반부터 저당추세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과감하게 시도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본인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후진국형 식생활은 당도가 높아야 소비가 잘 되는 반면, 선진국형 식생활은 고당을 기피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블루베리를 생산하면서 이 사실을 검증하기에 이른 것이다.

☞2006년 전답27.000평을 임대하여 블루베리를 식재하였으나 토양오염으로 병충해가 발생하여 농약을 살포하면 수확에 무리가 없었지만 대야농장의 신념으로는 용납되지 않아 친환경영농에 적합지 못하다는 판단하에 6개월만에 모두 갈아엎어 약 6억원 가량의 뼈아픈 결손처리를 하였고 2007년 백두대간 청정지역에 야생처럼 재배하는데 도전하여 성공하게 되었다.

☞블루베리는 21세기 선진국형 웰빙시대를 주도할 건강식품으로서 기존의 재래식 영농법으로는 지속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자라나는 후손을 생각하며 백년대계를 위하여 자연친화영농이 아니면 성공할 수 없다는 각오로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청정지역 백두대간을 재배지로 선정하여 생산하므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에 이른 것이다.

☞세계적으로 눈에 좋은 약을 만드는 주원료가 블루베리라는 정보도 입수하게 되었으며 안국약품에서 제조판매하는 눈에 좋은 약 토비콤의 주원료도 블루베리라는데 희망을 가지고, 다량생산이 되면 수입대체효과도 창출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용기를 얻어 대단지 조성을 시도하게 되었던 것이다.

☞2008년 봄, 블루베리 생산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 도달하면 안국약품에 토비콤 원료로 안토시아닌을 납품하고자 담당이사진과 협의한바, 안토시아닌만을 추출할 수 있는 가공시설이 필요하다는 권유를 받고 다량생산이 되는 시점인 2012년부터 시설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백두대간 고랭지에 블루베리 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 및 학계 농민 등 여러 전문가의 자문을 구했으나 열약한 작업환경과 야생 금수(禽獸) 폐해 및 인건비 과다지출 등의 장애로 인하여 단 한분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있을 때 자생하고 있는 블루베리를 접했던 경험을 살려 천분지 일의 확률로 재배에 착수하여 정성과 노력으로 성공의 신화를 창조했다고 자부한다.

☞백두대간 단지에 산양삼을 대량 파종하게 된 동기는 일본바이어를 만나는 기회가 있었는데 청정한 지역에서 양심적으로 생산되는 산양삼은 전량 일본수출이 가능하다는 제의를 받고 착수하기에 이르러 이력제를 실천하여 재배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장남이 국제변호사로 국제투자회사의 자문변호사로 재직중에 있으며 차남은 국제경영학 석사로서 역시 국제경영컨설팅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관계로 외국바이어를 접할 기회가 어렵지 않기에 수출할 수 있는 상품이 생산되면 곧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Ⅱ. 대표자 약력소개, 경영철학 및 비전

☞본인은 1943년생으로 개성출신이며 8.15 해방과 6.25동란의 시대적 혼란기를 겪으며 성장한 실향민으로 미국으로 이민했으나 고향이 그리워 영주권을 포기하고 환국하여 제2의 고향을 만들어 보자는 소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2006년 3월 경북김천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청년시절 월남참전 후 예편하고 모 언론사에 종사한 경력이 있으나 시대적 이념갈등으로 퇴사하여 입산수행하면서 12년간 자연학을 연구하였고, 한학과 서예를 하며 사단법인 난명학회를 창설하여 후학양성에 전념하다가 귀농하기에 이르렀다.

☞낙후된 농촌현실을 개탄하며 후학과 더불어 농촌부흥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 미국에서 알게 된 블루베리에 관심을 가지고 농장을 조성하여 여생을 농촌에 바쳐 후손들에게 본보기가 되어보자는 일념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사생활을 반납하고 땅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다. 2006년 귀촌해서 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 일년만에 체중이 16kg이나 줄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지치지 않고 의욕을 불사르며 노력하는 중이다.

☞자연과 땅은 진실하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므로 비록 노령이지만 남들이 기피하는 영농에 뛰어들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고, 특히 1960년대부터 시작된 인재 이농시대를 종식시키고 미래농촌의 부흥을 연구하며 인재귀농시대의 개막을 열어보고자 고봉의 인재를 기용하므로 젊은이들의 귀농을 유도하고자 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연구하고 노력하는 영농으로 고부가가치의 농산물 생산과 가공에 박차를 가하기에 이르렀다.

☞본인은 대야농장을 경영하면서 2009년부터 영농생산부와 판매영업부 및 상품개발부를 두어 각 부서에 책임자를 선정하여 인재를 양성한 후 2012년부터 연봉 1억원대의 고급인재를 3명이상 배출시키므로 사회적 인식을 바꾸어 인재귀농시대를 열어보고자 이미 관내 공무원 및 지인들에게 선언한바 있으며 이의 실천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물론 앞으로 개발 및 투자되는 전 농장자산은 사회사업에 기여하기로 가족과 합의를 보았으며, 이미 농민사관학교 수료식이 있던 날, 회장의 자격으로 동문들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농민사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증하기로 선언도 한바 있고, 2008년 6월 SBS방송 삶의 무게를 덜자... ‘간소하게 살기’프로에 출연하여 밝힌바 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36959

☞이미 시작된 영농인 만큼 반드시 성공하여 노력만 하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퇴진하고자 한다.

☞2015년부터 장학회를 설립하여 자라나는 후손을 위한 배려에 인색하지 않으려 한다.

☞가족사항은 교직에 종사했던 아내와 미국에서 공부하여 국제변호사가 된 장남과, 역시 미국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국제경영학 석사를 수료한 차남으로 네 가족이다.

Ⅲ. 창업팀 구성 및 약력(학력, 경력 포함)

☞본인 단독으로 창업하였으므로 조직은 없으며 단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기 위하여 장남과 아내의 명의를 차용했다.

Ⅳ. 사업내용

1. 기술 동향분석 및 전망

☞블루베리 재배기술에 관련한 정보자료가 한국에는 전무한 실정이므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 농과대학교의 연구논문자료 중 한국지형과 기후에 가장 근접한 미국 중부지역 ‘아이오와주’의 재배법을 참고하였으며, 오염된 토지에 재배할 경우 병충해가 발생하여 농약 및 살충제를 사용해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므로 오염되지 않은 임야를 선택하여 초생(草生)재배하므로 이를 극복하게 되었으며 조수피해와 열과 및 낙과방지에 관한 세밀한 연구결과 포도보다도 약한 열매지만 장마철에 열과가 전무하였고, 낙과 없이 전량 수확하는데 성공하기에 이른 것이다.

☞블루베리의 특성은 산성을 좋아하는 식물로서 지하수로 관수할 경우는 알카리성이 되어 화학반응에 의하여 열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지표수를 이용하므로 열과와 낙과를 방지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과거 입산수행하면서 산에서 자라나는 자연생 열매를 많이 접하게 되었지만 열과가 전혀 없었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연친화영농법을 개발하여 실천하게 되었던바 검증이 되었다.

☞병충해 퇴치를 위한 영농기술로는 자연친화의 영농법을 적용하므로 일체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건강하고 신선하며 맛이 좋은 열매를 수확할 수 있었다. 대부분 유기농법 영농에서도 유기농제품인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야농장에서는 유기농살충제 조차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영농법을 실현하고 있다.
※실로 한국의 유기농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단 한건의 유기농 제품을 국제시장에 수출한 전례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짐작이 가리라 믿는다.

자연친화영농의 이해

1. 인공으로 만들어진 퇴비는 기생충에 오염되기 쉬우며, 우분이나 돈분 등에도 사료에 함유된 항생제 등으로 인하여 환경오염이 심각하므로 고온다습한 계절에는 병해가 발생하게 되지만 자연에서 채취한 부엽토와 우드칩으로 시비하므로 병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2.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던 토양은 오염이 심각하여 병해를 극복할 기능이 상실되어 자연친화영농에 부적격하다는 점을 경험하게 되었다.

3. 잡초제거를 위하여 비닐이나 부직포 등으로 멀칭하게 되면 역시 토양이 허약해지고 본래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발병이 되며 과수가 건강하지 못하므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수확에 차질이 발생하게 된다.

4. 잡초와 농작물이 공생하도록 초생재배의 환경을 만들어 주므로 풍뎅이 등 각종 벌레가 잡초에 서식하므로 농작물에 충해를 방지하게 된다는 사실을 검증하였다. 그러므로 김매기를 통해 벌레가 서식하기에 좋은 잡초는 제거하지 않고 농작물에 직접피해가 되는 잡초들만 골라서 제거해 주므로 초생재배가 완성되는 것이다.

5. 초생재배의 이점은 잡초뿌리가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고 습도를 유지해주며 한해를 방지하고 벌레의 서식지가 되어주므로 농작물에 많은 덕이 되어 주고 있으므로 봄철에 한차례만 잡초뿌리를 뽑아주고 5월 이후로는 뿌리는 살려두고 풀베기만 매월 반복하여 해주므로 토양을 건강하게 도와준다.

6. 어느 과일이든 조수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하지만 잡초를 공생시켜 풀벌레를 서식케 하므로 조류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공급하게 되어 열매에 피해가 전무하였음을 2년간에 걸쳐 경험하였다. 열매수확시기에는 일몰시부터 약 3시간가량 조명등을 밝혀 풍뎅이나 나방이 등 벌레를 유인한 후 소등하면 반경 10m 주위에 내려앉게 되는데 새벽에 동이 트면 까치 등 조류들이 몰려들어 벌레를 잡아먹으므로 충해퇴치에 공조가 되고 있음을 검증하였다.

7. 야생化의 실천으로는 가급적 인공적인 퇴비나 거름을 하지 않고 자연에서 채취된 부엽토로 영양을 도와주므로 건강한 열매를 수확하게 되었다. 아직 영농기술에 학술적 지식은 부족하지만 자연을 큰 스승으로 삼아 태고로부터 전래된 전통영농법을 실천하는 길만이 자연친화의 지름길이라는 점에 이의가 없다고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다.

☞블루베리 잎차를 개발하기 앞서 일본 모 대학에서 연구된 자료를 보게 되었는바, C형 간염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정보를 참고로 하였고, 기술적인 문제는 한국최초인 만큼 전문지식이나 정보자료가 없었으므로 사단법인 난명학회를 운영하며 사제지간의 정으로 맺어진 한국생명과학연구원 전효곤박사와 식품공학석사인 이주화여사의 도움을 받아 일본에서 출시한 잎차를 입수하여 참고하게 되었으며 한국인의 기호에 맞도록 맛내기와 제조기법을 연구하여 개발하기에 이르렀던바 녹차보다 상품성이 뛰어나고 새콤한 블루베리 특유의 맛에 개성이 있다는 호평과 함께 많은 호응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수한 품질을 개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전효곤박사가 연구하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블루베리 잎차는 복부비만을 해소하고 체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로서는 블루베리에 한해서는 다른 농가나 업체에서는 가공 및 잎차를 생산하는 곳이 전무할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자연친화영농법으로 재배된 청정한 원료를 생산하는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므로 열정을 가지고 식품개발에 노력한다면 국민적 호응을 받게 되리라는 기대에 전망이 매우 밝다고 자부하는 바이다.

2. 아이템 특성 및 차별화전략

1)품종(원료)선택과 야생화(野生化)의 재배환경 및 관광자원 환경에 특성과 차별을 두고자 한다.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항산화물질은 물론 항암효과도 탁월하여 세계적으로 각광받을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10대 슈퍼식품 중 하나이며 미국안과협회에서 선정한 눈에 좋은 5대식품 중 하나인 블루베리를 주원료로 생산하는 아이스크림, 잼, 케이크, 양갱, 제리, 캔디, 칼국수, 수제비, 파우더, 떡 등의 먹거리와 마시는 음료, 주스, 잎차(茶), 와인, 술, 식초, 엑기스, 농축액 등은 인지도가 높아서 많은 홍보를 하지 않고도 소비자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농산물이라고 자부하므로 매우 특성이 뚜렷하다고 분석된다.

☞영농차별화로 야생처럼 재배하여 생산된 청정한 원료를 다량 생산하여 21세기 웰빙시대를 맞아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진실하게 실천하므로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는데 성공했으며 블루베리, 산양삼, 천마, 약초 등 완전무공해식품만을 가공생산하여 공급할 목적으로 불철주야 연구노력하고 있다.

☞연간 200톤~300톤 이상 생산되는 청정한 각종원료가 확보된 만큼 다양한 식품가공에 최선을 다하여 대야농장 자체브랜드화의 신념을 실현하고자 정진하고 있다.

☞블루베리의 특성은 일일히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정 지구상에서 인류건강을 위하여 신이 내려준 농산물임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블루베리의 검증된 효능.

1) 2차 대전당시 영국의 전투기 조종사가 평소에 블루베리를 자주 먹어 밤눈이 밝아져 야간전투에서 승전했다는 신화가 전해지고 있다.

2) 삼사방송은 물론 KBS에서 방영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각광받는 건강식품으로 수차에 걸쳐 방영될 만큼 블루베리의 탁월한 효능은 세계 최고임을 자부한다.

3) 세계에서 가장 건강하게 장수하는 나라 핀란드 사람들의 식단에는 사계절 블루베리가 등장하고 있다고 알려진바 있다.

4) 블루베리 잎에도 열매와 똑같이 항산화물질과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되었다고 KBS방송에 한의사가 출연하여 밝힌 바 있으며 간염바이러스와 지방간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일본미야자키대학 연구팀에서 발표한바 있으므로 잎차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5) 대야농장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의하면 블루베리를 1주일 이상 먹고나서 농약을 살포한 포도 등 과일을 먹으면 농약냄새를 맡을 정도로 몸속에 독소를 제거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6) 본인이 경험한 바에 의하면 평소에 독한 담배를 많이 피웠지만 블루베리 잎차를 매일 마시면서 니코틴 해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7) 어느 치매환자가 의사로부터 블루베리를 자주 먹으라는 권유를 받았다는 소비자도 방문한바 있고, 항암효과가 많다며 약용으로 찾는 분들도 상당수 있었으며 전립선암에도 효과가 좋다는 라디오 방송도 들은 바 있다.

8) 대구와 거창에서 블루베리 잎차를 구입하여 마시면서 검증된 보고에 의하면, 오염된 음용수로 잎차를 끓이면 컵이 검은 색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식용수로 바꾸어 실험한 결과 깨끗해졌다는 증언을 들은바 있다.

9) 김천에 거주하는 모씨의 부인은 블루베리 잎차를 몇 번 마시고는 상습적이던 변비가 해결되었다며 200봉지를 추가 구매한 사실이 있는 만큼 체질에 따라서는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10)방송에 출연하는 강사들도 한손에 블루베리 주스를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고, 의사가 수술 받은 환자에게도 블루베리 복용을 권장할 정도로 대중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볼 때 농산물로서 더 이상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블루베리의 특성이 보편화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필설로 다 거론하기 어려울 정도로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서 신이 내려준 열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기능이 많은 건강식품임에 틀림없고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미래전망이 매우 밝은 농산물이다.

☞미래농업은 친환경영농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자연친화의 영농법으로 청정한 고랭지에 야생처럼 재배하여 생산되는 블루베리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믄 재배방법이므로 일반영농과 분명한 차별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대야농장 백두대간 블루베리 단지는 고랭지가 되어 노지보다 수확시기가 1개월 이상 늦으며 맛과 신선도가 뛰어날 뿐 아니라 씻지 않고 먹는 기능성 열매가 되어 매연이나 농약 등의 간접피해가 전혀 없는 지역을 선정하여 재배되고 있는 만큼 재배환경에서도 분명한 차별을 두었다.

☞보편적으로 노지에서 재배되는 블루베리는 7월 하순경이면 수확이 끝나지만 대야농장의 야생블루베리는 9월 10일까지 수확이 가능하므로 약 40일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화물차가 다니는 도로 주변에는 매연가스가 날아들고, 공장주변이나 주택가의 기름보일러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이 가라앉기 때문에 청결을 보장받을 수 없으며, 주위에 과수원이 있어도 많은 농약을 살포하기 때문에 바람을 타고 날아와 간접피해를 입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문제도 모두 배제하였다.

☞6월과 7월은 장마철이 되어 비가 오면 기압이 낮아서 매연이 날아가지 않고 축축한 주변의 농작물에 가라앉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를 고려하여 선택한 블루베리 단지는 일체의 공해요인이 없으며, 농장 앞에는 맑은 냇물이 힘차게 흐르고 뒤로는 해발 1024m의 높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있어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피해도 적으며 오염요인이 되는 공장이나 과수원이 전혀 없는 친환경재배지역으로 차별을 두었다.

☞백두대간의 야생블루베리 단지는 흐르는 개울물을 정수하지 않고도 그냥 마실 수 있으며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므로 청정한 환경이 잘 보전된 지역으로 가장 기능이 우수한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다.

☞대야농장 블루베리 단지는 처음부터 최적의 환경을 고려하여 집을 지을 때도 기름보일러를 사용하지 않고 화목보일러로 난방시설을 할 만큼 공해퇴치를 위한 철저한 설계를 하여 조성하였으므로 일반농장과 재배환경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상과 같이 청정하게 생산되는 블루베리를 이용하여 가공되는 각종식품 및 잎차와 캔 음료 및 주류(술, 와인)등은 기술보다는 환경적으로 아무나 모방이 어렵다고 생각하며 품질생산과 가공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차별화에 역점을 두었다.

☞블루베리를 45도에 가까운 가파른 고산지대에서 야생처럼 초생재배하여 성공한 농가는 세계적으로 전무한 실정이므로 현재까지 많은 농민이 다녀갔지만 투자나 규모면에서 감히 모방이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잎차와 캔 음료 및 주류, 와인 등을 생산함에 있어 보편적으로 유해성 향료나 색소 및 방부제를 첨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야농장에서 가공 생산하는 모든 식품에는 본래의 원료 이외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가의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단 한사람의 고객에 만족하는 한이 있더라도 다량판매를 고집하지 않을 것이며 진정으로 국민건강을 위한 식품을 생산하므로 차별화에 역점을 두었다.

☞대야농장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는 일반농장에서 생산된 열매보다 3배에 가까운 고가에 출하하는데 성공하였다.
2008년 기준으로 일반농가에서는 kg당 27.000~30.000원에 출하했으나 대야농장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는 kg당 80.000원에 전량 소비자에게 공급하므로 상품차별화에 개가를 올린바 있다.

☞블루베리 잎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항산화물질은 시력증진을 돕고 노화방지에 특효하며 해독제 및 치매와 당뇨병 복부비만 전립선암 간염 및 지방간예방 등에도 좋은 성분이 있다고 방송에서 소개한 만큼 앞으로 소비층이 확산될 것이며, 기존의 녹차보다 맛과 향이 특별한 반면 녹차는 유해성 농약이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블루베리 잎차는 일체 무공해의 청정식품으로 손색이 없기 때문에 녹차대체상품으로 가치가 높다고 분석된다.

☞아직 생소한 블루베리 잎차는 홍보채널을 통하여 공급확대에 주력해야 하는 난관이 있으나 언론에 민감한 국민성을 고려하여 매스컴 채널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매우 낙관적으로 판단되는 것이며, 기능이 많고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상품을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하여 생산가공하므로 고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다고 자부하는 바이다.

3. 시장동향 및 목표시장 분석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를 보더라도 17년전부터 재배생산하기 시작했으나 갈수록 블루베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상당량의 공급이 부족하여 생과를 수입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농업진흥청 세미나에 참석하여 들은바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비층이 두터워지고 있는 현실로 볼 때 향후 15년간은 가격하락이나 과잉생산에 의한 폐단이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무공해 식품을 원하는 소비층은 생각보다 훨씬 많아진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자연친화영농법으로 재배생산하는 대야농장의 블루베리는 백년대계에 추호도 영향을 받지 않으리라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확신한다.

☞한국에서 예측되는 소비량은 년간 10만톤~20만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시장전망은 매우 밝다고 판단하며, 이는 현재 45만톤의 포도가 생산되어 소비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과다한 농약을 살포하여 생산되는 포도보다 기능이 우수하고, 무공해로 재배생산되는 블루베리는 앞으로 갈수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포도생산농가에서 모두 블루베리 생산으로 대체한다고 할지라도 생산과잉에 의한 폐단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반증하기 위해서는 포도재배보다 블루베리 재배에는 환경조건에서부터 상당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재배방법은 아무농가에서나 성공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데 있다.
특히 양보다 질적인 면에서 대야농장의 자연친화 영농법은 일반농가에서 모방이 불가하기 때문에 분명한 차별이 되리라는 전망이다.

4. 마케팅전략(단계별 시장진입, 판촉 및 홍보 등)

☞대야농장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는 전량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하여 판매하고자 목표한다. 블루베리의 수확시기가 한정되어 연중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식품으로 가공하여 사계절을 막론하고 대야농장의 청정한 블루베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식품을 출시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아직 연구단계이긴 하지만 향후 공급과 소비의 균형을 보아서 적절한 시기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식품으로 다양한 블루베리 상품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

☞생산과잉이 발생할 경우는 산양삼을 비롯하여 블루베리를 일본에 수출하여 외화를 획득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내수도 부족한 실정이어서 추진을 보류하고 있으며 산양삼은 출하되는 대로 수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중간유통마진을 소비자에게 되돌려 드리는 차원에서 대야농장을 이용해주는 소비자는 대야가족, 또는 대야회원으로 쿠폰제를 활성화시켜 시즌별로 사은행사를 열어 현장체험과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에게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채널도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시행하는 시점은 본격적으로 대량생산이 되는 1012년부터 예상하고 있다.

☞각 시도마다 대야농장 직판장을 개설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돕고 냉동탑차로 신선한 열매는 물론 가공식품을 배송하므로 한층 가까이 다가서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직판장을 개설하기로 합의했으며 점진적으로 각 시도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직판장 개설에는 별도의 투자가 필요 없으며 자연친화영농법으로 정성스럽게 재배하여 생산된 블루베리를 유기농 과일점에서 더욱 선호하기 때문에 기존의 영업점을 활용하기로 하였다.

☞2008년 여름에 이미 냉동탑차를 구입하여 소비자에게 신선한 블루베리를 직송하므로 많은 호응과 더불어 대야농장의 정성을 맛보는 것 같다는 메시지도 받은 바 있다.

[고객으로부터 받은 격려의 메시지 내용]
근무중이라 전화를 제대로 받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당연 네비게이터 사용하시리라 생각했는데, 고생하셨겠어요.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무사 귀가 하셨군요. 열매 상태와 맛은 당연 최고였습니다. 어르신 정성 그대로 보는 것 같아 참 좋았구요. 잎차는 맛과 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십시오. (2008, 7, 25일 영농일기에...)

☞많은 소비자가 대야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

1. 김천시와 철도청의 협조를 받아 2012년부터 블루베리 관광열차를 운행하도록 협의중에 있으며, 김천역에서 대야농장까지 관광객 수송을 위한 경비는 일부 김천시의 협조를 받아 추진할 계획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121917
위 네이버 뉴스에 보도된 기사내용 중, 김천시에서 블루베리 재배지와 부항온천 부항댐 직지사를 연계하여 관광벨트로 조성하기로 하고 산책길 등을 조성하고 있다.

2. 2012년부터 블루베리 꽃이 만발하는 4월부터 5월까지 블루베리 꽃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3. 2012년부터 백두대간 대야농장 약 2만평에 자생하는 진달래 자연군락지에 등산코스를 만들어 김천시의 협조를 받아 매년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까지 참꽃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고랭지가 되어 개화시기가 늦음.)

4. 2011년 6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블루베리 열매따기 축제를 매년 연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5. 2011년 10월 초순경부터 11월 중순까지 블루베리 단풍축제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6. 2011년부터 춘계와 추계로 나누어 산삼마을에서 ‘산삼할아버지 축제’(산삼캐기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7. 2010년부터 난곡서당을 운영하며, 일반인을 위해서는 매주 1~2회 서당의 일일체험을 통하여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8. 대야농장(테마관광농원)을 널리 홍보하고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유치를 위하여 김천시의 협조를 받아 2010년부터 부항면 일대를 비롯하여 대야농장의 사계절을 영상에 담아 DVD로 제작하여 각 방송사와 언론사 및 관공서와 관광회사에 배포하므로 전국적인 홍보전략을 실천하기 위하여 준비중에 있다.

9. 방송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전략
2007년 7월 24일 KBS1TV 6시 내고향에 대야농장 방영
2008년 6월 KBS2TV 방영
2008년 6월 SBS 방송출연
2008년 7월 대구 MBC뉴스에 보도
2008년 7월 구미 케이블TV 뉴스에 보도
2008년 6월 한국일보 친환경부문 그랑프리(대상)수상
2008년 7월 농경과 원예지에 소개
2008년 경북지역 각 신문에 대야농장 보도

이상과 같이 매년 방송사와 언론에 자연친화 영농으로 야생블루베리의 단지를 홍보하므로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려 하며, 2009년도에는 3사방송에 출연하기로 예정하고 있다.

Ⅴ. 사업성 분석 및 전망

☞세계적으로 선풍적 호평과 각광을 받고 있는 다기능성 보랏빛 열매라는 블루베리의 아이템은 그야말로 현대농업의 최고 브랜드가치가 있다고 자부하며, 또한 다양한 식품으로 가공개발이 가능하며 약용 및 식용으로 대중식단을 풍요롭게 하기에 부족이 없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미래농업은 친환경농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조성된 대야농장의 청정한 무공해 블루베리 야생단지는 난공불락의 신화를 창조하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고 분석된다.

☞내수는 물론 수출까지도 전망이 밝은 농산물로서 진정으로 양심적인 영농으로 생산만 한다면 자손만대에 풍요를 누리기에 부족이 없을 것이기에 더 이상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이다.

☞아직 계획만 세워놓은 상태지만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고산준령에서 서북을 뒤로 하고 동남으로 흘러내리는 물은 장차 생수개발을 해도 좋은 수질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며, 향후 소비층이 확보되고 나면 생수공장도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

연도별 예상수익 규모

☞대야농장에서 생산하는 블루베리, 산양삼, 천마, 약초 등은 전국최대규모로서 연간 최소 150억원 상당의 수익을 목표하여 조성하고 있다.

1. 블루베리 식재 및 예상수익

☞2006년 5천본 식재완료
☞2007년 1만 5천본 식재완료
☞2008년 7천 2백본 식재완료
☞2009년 5천본 식재예정
☞2010년 7천본 식재예정
☞2011년 2만본 식재예정(총 6만본 확보)
※추후 사정에 따라 추가식재여부를 결정함

☞예상수확량

☞2007년 1.5톤 열매수확: 전량 무료체험으로 제공함
☞2008년 4.5톤 수확: 1톤가량은 선물용으로 제공
☞2009년 18톤 수확예정이나 현재 파악된바 28톤예상
☞2010년 54톤~70톤 수확예상
☞2011년 108톤~130톤 수확예상
☞2012년 210톤~250톤 수확예상
☞2015년 240톤~300톤 수확예상
☞2016년부터 최저 300톤~최고 420톤 수확예상
※5년경과시 최저3kg~최대 5kg.
※7년경과시 최저5kg~최대 7kg.

예상수익(2008년 기준)

☞2008년 2억 2천만원
☞2009년 최소 9억원~최대 21억원
☞2010년 최소 27억원~최대 50억원
☞2011년 최소 54억원~최대 90억원
☞2012년 최소 105억원~최대 180억원
☞2015년 최소 120억원~최대 200억원
☞2016년부터 최소150억원~330억원 예상함

※3년생 묘목을 식재하므로 2년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2008년도 부터 5년생 묘목으로 식재하였다.
※5년생은 최저 3kg, 8년차부터는 최대 7kg을 수확하는 것으로 검증되었음.
※경북대학교 농대 이우성 명예교수가 9년전부터 시험재배에 성공하여 김천지역의 재배여건과 수확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임.
※예상소비량은 연간 10만톤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향후 15년간은 가격하락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진단결과가 발표되었다.

2. 블루베리 잎차와 음료 개발계획

☞블루베리 잎은 5년생 기준 1본당 평균 400g을 채취할 수 있으며 7년생 성목이 되면 최대 1kg까지 수확이 가능하나 열매수확을 위하여 일부만 수확할 예정이다.
☞예상매출은 전량 소비가 되었을 경우 연간 최소 12억원~최대 30억원 예상한다.
☞생잎의 경우 kg당 9만원을 호가한다.
☞캔 음료는 추후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므로 산출하지 않았음.
☞잎차와 음료를 유통할 경우 기대이상의 사업전망이 있음.

3. 산양삼 생산과 예상소득

☞2005년 50만본 파종(2012년부터 상품가치가 있음)
☞2007년 120만본 파종(2014년부터 상품가치가 있음)
☞2008년 약 80만본 파종예정(2015년 출하예정)
☞2009년부터 매년 100만본 이상 파종예정

예상소득목표

☞2012년부터 연간 20억원 매출예상
☞2009년부터 시가 1억원 상당의 산양삼경옥고 주문제조.
☞2009년부터 산양삼과 블루베리 혼합 농축액 제조예정.
☞대야농장의 산양삼 재배지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산양삼 생산과정 이동섭교수가 재배환경과 토양이 전국에서 최적지로 평가된다는 판단이 나왔음.
☞산양삼은 7년산부터 상품으로 가치가 있으며, 가격은 1본당 7만원이며 8년산은 8만원, 10년산은 10만원이 보편적인 거래가격이다.
☞일본으로 수출할 경우도 양질의 산양삼은 시중판매가보다 월등히 고가이나 대체로 10년생이 1만엔(한화:10만원)에 수출이 가능하다.
☞산양삼은 환경에 따라 폐사율도 많지만 해발고도가 높은 백두대간의 대야농장은 최우수 환경으로 평가되어 70%이상의 수확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판단이다.
☞매년 수확되는 양만큼 보충하여 파종하므로 지속적 생산이 가능하다.

Ⅵ. 단계별 투자 및 자금조달계획

1. 2022년까지 대야농장 주변 농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유기농마을 조성을 목표하고 자금여력이 허용되는데로 농지를 매입하거나 임대하여 자연친화영농법으로 모든 쌀, 콩, 야채 등 식생활에 필요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2. 현재까지 투자된 자금은 토지 및 건축물을 포함하여 약 46억원을 상회하였으며, 향후 70억원~85억원의 추가투자를 목표 하므로 명실 공히 전국제일의 관광농원으로 손색없는 단지를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3. 부족한 자금은 출자와 분양 및 정부지원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발생하는 수익을 농지확보 및 개발비에 재투자 한다.

4. 위 사업계획은 변동 없이 추진할 예정이나 참모(관리 및 경영책임자)나 동업자의 의견에 따라 약간의 불가피한 수정은 예상할 수 있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대야농장 대표 차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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