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직원이면 가족을 포함하여 누구나 대야농장 체험을 참여할 수 있도록 특전을 드리기로 이익희팀장과 협약하였습니다.

백두대간 해발 1천m 고지에 맑은 개울따라 넓게 펼쳐진 야생블루베리 단지에 오셔서 여름휴가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배려하겠습니다.

단, 대야농장 회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대야농장 회원에 가입하실때는 반드시 토지공사 직원이라고 밝혀주시면 이익희 팀장이 확인절차를 걸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이익희팀장의 사전승인을 득하여도 특별히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며칠전부터 토지공사 직원의 많은 이용으로 용기백배하여 청정한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정부지원사업으로 배정된 50억원을 적절히 잘 사용하여 테마공원조성사업으로 좋은 시설을 만들어 관리하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토지공사 직원과의 협약을 경북도청과 김천시청에 보고하여 여러분의 체험방문을 환영하도록 할 것이며 최대의 편의시설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블루베리 하면 대야농장에서 생산된 명품 블루베리가 최고라는 홍보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야농장 대표 차윤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