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오전 8시부터 KBS1TV 체험 삶의현장 녹화가 있습니다. 오후 4시까지 녹화를 마칠 예정이며 탤런트 이영범씨와 그분의 아들이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일체의 공해가 없는 백두대간 야생단지에서 흐르는 개울물도 떠 마시며 커피도 끓여마시고,

블루베리 잼과 칼국수 수제비 등을 만들어 간식과 점심을 먹게 될 예정이며,

모노레일을 타고 야생블루베리를 따서 운반하는 과정도 녹화될 예정이고,

동굴속에다 야생블루베리를 따서 와인과 효소를 만들어 저장하는 장면도 연출될 예정이고,

냉동창고에 저장하고 선별하는 과정까지 대야농장의 하루일과를 모두 화면에 담을 예정입니다.

시간이 허용되면 명품야생블루베리를 정성스럽게 선별하여 포장하는 과정도 녹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냉장차에 블루베리를 가득 실어 배달을 위해 떠나는 장면까지 소개될 것으로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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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6일(일요일)에는 MBC방송국에서 '전국시대'녹화예정입니다. 이때는 팬클럽회원의 열매따기 및 블루베리잼만들기, 블루베리 칼국수, 블루베리 수제비만들어 먹기 등의 체험과정을 녹화할 예정이므로 팬클럽회원중에 선착순으로 30명에 한정하여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이날은 참가하는 회원에게 블루베리 잼을 만들어 1kg씩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대야농장.